스티븐잡스1 혼창통 - 당신은 이 셋을 가졌는가? - 이지훈 혼.창.통 - 이지훈 지음/쌤앤파커스 개인적으로는 한달에 한번씩 나가는 모임이 있다. 독서모임인데 그런 모임에서 내가 가서 다른 사람의 여러가지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생기게 되고 내가 전혀 접해보지 않았던 분야의 책을 그냥 읽게되는 효과도 분명히 있다. 회사에 다니면 자기 분야의 책만 읽게 되는 그런 효과가 있다. 본인이 의도하던 의도하지 않던 말이다. 그런 효과를 극복하고자 하면 회사밖으로 나와서 다른 것을 접해볼 필요가 있다. 이 책에서도 그런 이야기를 하는 데 CQ(cultural Quotient)라는 것이 그것이다. 문화적 지수라고 부를 수 있는 것인데 그것은 아마도 얼마전에 있었던 애플의 아이폰 4 발표회에서 있었던 스티븐 잡스는 애플은 기술과 인문학의 접점에 있다고 했다. 우리의 엔지.. 2010. 7. 1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