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피언스리그1 존 테리 - 눈물 존 테리. 첼시의 주장. 첼시는 챔피언스리그 결승 새벽경기에서 패했다. 그렇지만, 승부는 다시 시작이다. 개인적으로 첼시를 그렇게 좋아하지 않지만 존 테리는 자신의 자리를 굳건히 지킨 몇 안되는 인물이다. 그래서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결과적으로 패했지만 승부는 다시 시작이다. 눈물을 흘리면서 오늘을 가슴깊이 기억하고 언젠가는 정상에 그는 서리라 생각한다. 그것이 챔피언스리그든, 프리미어리그든 말이다. 2008. 5. 2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