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 아킨2 소울 키친: 파티 아킨(2009) - 영혼의 식당에 얽힌 인간 관계 내가 파티 아킨의 감독의 영화를 본 것은 천국의 가장자리라는 영화였다. 2008/09/02 - [Movie] - 천국의 가장자리(The Edge of Heaven,2007) - 파티 아킨 이 영화에서는 다소 무거운 주제로 영화를 전개했었다. 그것은 그거 터키계 독일인이고 독일에는 많은 터키인들이 살고 있으며 독일에서 그들이 가지는 이질감과 이방인이라는 그들의 깊은 의식과 언젠가는 독일로 돌아갈거야라고 하는 생각이 영화에서 배어나온다고 생각을 했고 이 영화 - 소울 키친-의 시놉을 보긴 했지만 그런 저변 의식이 있을거라는 나름의 생각을 가지고 영화를 보았다. 그런데 전혀 의외이게도 이 영화는 전에 내가 보았던 그 영화의 느낌이 보여지지 않는 것이다. 이건 정말 천국의 가장자리라는 영화를 볼 때와는 판이하게.. 2011. 2. 18. 천국의 가장자리(The Edge of Heaven,2007) - 파티 아킨 천국의 가장자리는 파티 아킨의 작품으로 2007년도 칸에서 각본상을 받은 작품이다. 사실 그의 작품은 이번에 처음 보는 것이며 이 영화를 보고 난 이후에 그의 전작들도 봐야겠다는 생각을 들게 만들었다. 영화의 줄거리는 알고 계시다시피 독일이 전후 복구를 위하여 인접국가들에게서 인력을 대거 수입하여 노동력을 팽창시켜서 현재의 독일에 이르렀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이것이 바로 라인강의 기적으로 불리는 것인데, 이 유입된 노동력중에서 가장 많이 유입된 것이 바로 내가 알기에는 터키국민이었다. 현재도 독일내 재외국민의 상당수가 터키계로 알고 있다. - 아시는 분이 프랑크푸르트에서 환승하려는 데 터키로 가는 비행기가 그렇게 많을 수 없었다고 하였다. 독일내의 터키계 교수인 네자트는 자신의 아버지가 여생을 보낼.. 2008. 9. 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