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울의 움직이는 성1 하울의 움직이는 성 사실 난 만화가 무지 좋다. 집의 가족들은 다들 아는 사실이다. 아직도 머리가 복잡하면 혼자서 만화가게를 가곤 한다. 어릴때 동네에 친구중에 만화가게 집 아들이 있었다. 한 때 그녀석이 무지하게 부러웠다는.. 11시 40분 심야에 보러갔었다.. 메가박스에 갔는데..전체적으로 봐서는 가격대비 해서는 만족이다 어릴 때 가장 재밌게 보았던 코난이 미야자키의 영화라는 것을 나중에 알고 알었지만..그 전부터 그의 영화속에서 전달하고자 하는 것은 일관되어져 왔던 것으로 보인다. 내가 대충 본 그의 애니는..흠.. 라퓨타, 나우시카, 붉은돼지, 원령공주 , 센과 치히로 등이다. 그중에서 센과 치히로만이 약간 빗겨 나가 있는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결국은 돼지로 변한 부모를 다시 인간으로 돌려서 집으로 가는 것이 이야.. 2006. 6. 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