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ll1 DELL의 첫번째 국내 모바일 장비인 스트릭 (Streak) *아래의 모든 이미지/자료는 dell.com의 사이트에서 가지고 온 것을 알렬드립니다. Dell은 지금까지 한국내에서 PC/Laptop/Server/Storage 등을 주로 공급하고 있었다. 개인적으로 그들의 PDA인 Axim 51v를 사용했었다. 이 장비는 사실 미국 출장중에서 델의 서버를 구매하면서 해당 현지인에게 구매를 한 것이었는 데 가격대비해서 상당히 메리트가 있었다. 그런데 이 것을 가지고 와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없어서 좀 힘들었다. 그러면서 든 생각이 이러한 장비들에 대해서 델이 왜 국내에 제품을 론칭하지 않는가하는 점이었다. 최초에 내가 델에 대해서 받은 인상은 서비스가 문제가 있다는 점이었는 데 회사에서 지급받은 델의 노트북이나 서버, 데스크탑등은 그렇게 문제가 잘 발생하지도.. 2010. 12. 1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