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쏘우
어느 낯선 지하실쇠사슬에 묶인 채로 깨어난 두 남자어느 지하실. 자신들의 발목에 쇠줄이 묶인 채 마주하게 된 ‘아담’(리 와넬)과 닥터 ‘고든’(캐리 엘위스). 중앙에는 자신의 머리를 총으로 쏘고 자살한 듯한 사내가 피투성이가 되어 누워 있을 뿐, 이 둘은 자신들이 왜 잡혀왔는지, 서로가 누군지조차 모르고 있다.주어진 시간은 8시간다른 한 명을 죽이지 않으면 둘 다 목숨을 잃게 된다주머니 속에 들어있는 테이프.테이프에 들어있는 누군가의 메시지.‘오후 6시까지 닥터 ‘고든’은 ‘아담’을 죽여야만 살아나갈 수 있다. 그렇지 않으면 둘은 물론이고 ‘고든’의 아내와 아이까지 죽이겠다…!’예측할 수 없는 범인그 누구도 용의선상에서 벗어날 수 없다어떻게든 빠져나가려고 갖은 애를 써보지만 소용이 없다.이제 둘은 자신들의 하루 전 기억을 더듬어 보는데….‘고든’은 이 일이 최근 계속되고 있는 연쇄살인과 관계가 있음을 깨닫게 된다.끔찍한 연쇄살인의 현장에 자신의 펜이 떨어져 있었고, 그 증거물을 근거로 ‘탭’형사(대니 글로버)가 자신을 찾아왔던 것.한편, 연쇄살인을 추적하던 ‘탭’형사는 닥터 ‘고든’을 범인으로 지목하고 그 뒤를 쫓는데…불가능한 탈출, 얼굴 없는 범인당신의 상상을 조각 내는 충격적인 결말이 드러난다!!
- 평점
- 8.2 (2005.03.10 개봉)
- 감독
- 제임스 완
- 출연
- 캐리 엘위스, 대니 글로버, 모니카 포터, 리 워넬, 켄 렁, 디나 메이어, 마이크 버터스, 폴 거트레치, 마이클 에머슨, 베니토 마티네즈, 쇼니 스미스, 맥켄지 베가, 네드 벨러미, 알렉산드라 전, 애브너 가비, 토빈 벨, 오렌 쿨즈
스릴러라 함은 모름지기 퍼즐 맞추는 재미다.
물론 약간의 공포와 압박감이 수반되어야 더 재밌는 것은 당연하다.
그러한 점에서 쏘우는 그 목적을 달성했다.
반전도 볼만했다. 한쪽으로 몰아가는 재미도 있었고..
오랜만에 재미있는 스릴러를 보았다.
일부러 조용한 시간에 찾아갔지만...의외로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아서..-구석진 곳에 앉어서 보았지만..
하나 아쉬운 점은 시작하는 부분에 그 시체를 등장시켜서 괜히
반전의 묘미를 떨어뜨린 것이 아쉽다.
반응형
'Movie'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울의 움직이는 성 (1) | 2006.06.03 |
---|---|
조제,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3) | 2006.06.03 |
볼링 포 콜럼바인 (0) | 2006.06.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