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DI에 대한 약어가 좀 확실하게 정리가 안된 것을 위키피디아에서 알게 되었다. 업체마다 조금은 다르게 사용하고 있다. 이 부분은 일단 차지하고 내가 원하는 서비스는 이런 것이다.
1. 요구조건
- 나 혼자만 접근 가능한 가상화된 클라이언트 머쉰이 필요하다.
- 태블릿이나 구형 PC/노트북으로 네트워크에 접근해서 가상 클라이언트로 Mac/Linux/Windows 7을 구동하고 사용
- CPU/RAM/HDD는 필요시 확장
2. 대안
- 아마존이나 KT, Rackspace에서 개인을 대상으로 가상화 디바이스를 제공하고 그 디바이스에 설치할 OS도 제공한다.
- 월 정액제로 돈을 받거나 아니면 네트워크 사용량에 따라서 돈을 받는다.
- 하드웨어에 따라서 돈을 더 받는다.(고사양의 그래픽 사양을 원한다든가 그러면 말이다.)
- 해당 가상화 PC에 설치할 소프트웨어도 돈을 받는다. - 대신 싸게 말이다.
- 해당 하드웨어 이미지를 스냅샵떠서 백업-보관해주는 서비스도 옵션에 넣는다.
대안을 보면 지금은 기업을 대상으로 한 서비스만 본 것 같다.즉, 기업 대상으로 한 Private만 본 것 같은 데 개인을 대상으로 한 Private을 아직 못 본 거 같은 데 이 부분에 대해서 서비스하는 회사가 있는 지 궁금하다. 아시는 분 있으시면 알려주셨으면 좋겠다. 그러면 그냥 구형 노트북에서 리눅스깔고 네트워크로 해당 가상화된 클라이언트에 붙어서 작업할 수 있을 것이니깐 말이다.
이렇게 되면 과도하게 PC를 살 필요도 없을 것이고 네트워크만 안정적이고 서비스해주는 회사만 안정적으로 해주면 다들 이리로 갈 거 같은 데 말이다. 서버쪽은 이런 시장이 많이 오픈되어 가는 거 같은 데, 일반 클라이언트에게는 왜 안해주는 지 말이다. 물론 가상화 디바이스를 제공하니깐 거기다가 사용자가 직접 깔수도 있지만 그보단 표준화된 클라이언트 OS 이미지를 한번에 제공해주면 좋지 않을까 싶은데 말이다. 가격도 좀 더 내리고 해주면 이건 머 시장 전체를 장악할수도 있지 않을까? OS를 만드는 소프트웨어 회사에서도 이런 가상화 클라이언트PC에 적용되는 라이센스는 좀 더 가격을 내려서 불법사용자들을 시장으로 들어오게 만들고 말이다. 오히려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회사들이 동시에 살 수 있는 방법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 소비자들 입장에서 보면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에 과도하게 투자하지 않아도 되는 장점도 생기고 말이다.
어차피 이젠 모든 것이 네트워크에 있을 것이다. 앞으로는 .. 네트워크는 무한하니깐 말이다.
1. 요구조건
- 나 혼자만 접근 가능한 가상화된 클라이언트 머쉰이 필요하다.
- 태블릿이나 구형 PC/노트북으로 네트워크에 접근해서 가상 클라이언트로 Mac/Linux/Windows 7을 구동하고 사용
- CPU/RAM/HDD는 필요시 확장
2. 대안
- 아마존이나 KT, Rackspace에서 개인을 대상으로 가상화 디바이스를 제공하고 그 디바이스에 설치할 OS도 제공한다.
- 월 정액제로 돈을 받거나 아니면 네트워크 사용량에 따라서 돈을 받는다.
- 하드웨어에 따라서 돈을 더 받는다.(고사양의 그래픽 사양을 원한다든가 그러면 말이다.)
- 해당 가상화 PC에 설치할 소프트웨어도 돈을 받는다. - 대신 싸게 말이다.
- 해당 하드웨어 이미지를 스냅샵떠서 백업-보관해주는 서비스도 옵션에 넣는다.
대안을 보면 지금은 기업을 대상으로 한 서비스만 본 것 같다.즉, 기업 대상으로 한 Private만 본 것 같은 데 개인을 대상으로 한 Private을 아직 못 본 거 같은 데 이 부분에 대해서 서비스하는 회사가 있는 지 궁금하다. 아시는 분 있으시면 알려주셨으면 좋겠다. 그러면 그냥 구형 노트북에서 리눅스깔고 네트워크로 해당 가상화된 클라이언트에 붙어서 작업할 수 있을 것이니깐 말이다.
이렇게 되면 과도하게 PC를 살 필요도 없을 것이고 네트워크만 안정적이고 서비스해주는 회사만 안정적으로 해주면 다들 이리로 갈 거 같은 데 말이다. 서버쪽은 이런 시장이 많이 오픈되어 가는 거 같은 데, 일반 클라이언트에게는 왜 안해주는 지 말이다. 물론 가상화 디바이스를 제공하니깐 거기다가 사용자가 직접 깔수도 있지만 그보단 표준화된 클라이언트 OS 이미지를 한번에 제공해주면 좋지 않을까 싶은데 말이다. 가격도 좀 더 내리고 해주면 이건 머 시장 전체를 장악할수도 있지 않을까? OS를 만드는 소프트웨어 회사에서도 이런 가상화 클라이언트PC에 적용되는 라이센스는 좀 더 가격을 내려서 불법사용자들을 시장으로 들어오게 만들고 말이다. 오히려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회사들이 동시에 살 수 있는 방법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 소비자들 입장에서 보면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에 과도하게 투자하지 않아도 되는 장점도 생기고 말이다.
어차피 이젠 모든 것이 네트워크에 있을 것이다. 앞으로는 .. 네트워크는 무한하니깐 말이다.
반응형
'IT' 카테고리의 다른 글
Online Presentation: Slide Rocket과 Prezi - Network는 광활하다. (0) | 2011.09.16 |
---|---|
우리 은행 오픈 뱅킹 : IE를 벗어난 여러 브라우저를 지원 (2) | 2011.07.26 |
다음 메일 용량 및 클라우드 용량 - 각 100 GB 확장 제공 Tistory 이벤트 당첨 (2) | 2011.07.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