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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패 짝패친구가 죽었다.2005년 온성. 서울에서 형사생활을 하던 태수는 어린 시절 죽마고우 왕재의 부음을 듣고 십여 년 만에 고향을 찾는다. 그는 장례식장에서 필호와 석환, 동환과 재회한다. 왕재의 갑작스런 죽음에 의문을 품은 태수는 서울행을 잠시 보류하고 며칠 더 고향에 남기로 한다. 우리가 쫓는다.왕재의 주변을 중심으로 조사를 벌이던 태수는 패거리들에게 공격을 당하다, 석환의 도움으로 가까스로 위기에서 벗어난다. 이 날의 사건을 계기로 의혹은 더욱 짙어지고, 태수와 석환은 본격적으로 왕재의 죽음을 파헤쳐 들어간다. 그러나 그들이 죽음의 배후에 가까이 다가가면 갈수록, 이유를 알 수 없는 죽음이 꼬리에 꼬리를 문다. 태수와 석환은 어느새 운명적으로 짝패가 되어 보이지 않는 적들을 향해 전쟁을 선포하기에 이.. 2006. 6. 2.
증오.. 마티유 카소비츠 증오유태계 프랑스인 빈츠와 아랍계인 사이드, 흑인 위베르는 그저 빈둥거리며 하루하루를 사는 미래가 없는 젊은이들이다. 어느 날, 이들은 총 한 자루를 우연히 얻게 된다. 마음에 들지 않는 어떤 것도 제거할 수 있는 총으로 어깨에 힘이 들어간 이들은 골목을 배회하지만 막상 총의 쓰임새는 별로 탐탁치 않다. 암살을 하고 싶어하던 빈츠가 총을 위베르에게 건네주고 전날 그들의 감정을 건드렸던 경찰과 다시 만나게 되는데...평점8.5 (1997.11.08 개봉)감독마티유 카소비츠출연뱅상 카셀, 위베르 쿤데, 사이드 타그마우이, 조세프 모모, 류카 와이스브로트, 브누아 마지멜, 마틸드 비트리, 에드와 몽투트, 커트 킬러, 프랑수아 레방탈, 줄리 모뒤에슈, 카린 비아르, 피터 카소비츠, 벵상 링던, 크리스토프 로씨뇽.. 2006. 4.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