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ture67 속도감 나는 서있지만 그들은 빠르게 지나간다. 2008. 11. 30. 2008년 9월 추석 하루전의 부석사. 부석사 주소 경북 영주시 부석면 북지리 148 설명 화엄종의 본찰 상세보기 태어난 곳이 풍기이고 자란 곳은 영주인지라 가끔씩 부석사에 가고 했습니다. 처음 부석사에 간 것은 아마도 초등학교 5학년때일겁니다. 어머니가 불공을 드리러 가려고 가시는 것에 따라 나선 적이 있습니다. 그때는 부석사에 주자창도 없고 버스도 잘 안다녀서 한참을 기다렸던 기억이 있습니다. 사람도 거의 없었구요. 나의 문화유산답사기나 무량수전 배흘림기둥에 기대어라는 책 덕분에 이 곳이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부석사는 계단식으로 쭈우욱 올라가도록 절의 배치가 되어져 있습니다. 부석사 무량수전의 불상은 측면에 있습니다. 그래서 스님이나 신도들이 정문으로 출입이 됩니다. 보통은 신도들은 좌우 측면의 문을 통해서만 대웅전을 드나들 수 있는 것.. 2008. 9. 16. LX3 Test Shot 2008. 9. 8. 오랜만의 Lomo 2008. 8. 4. 어느날 밤..해질무렵과 해가 지고 난후.. 2008. 7. 5. 등대 2008. 6. 29. 등대와 바다 2008. 6. 15. 뒤늦게 찾은 사진들. 2008. 6. 8. 목요일의 오후 2008. 5. 31. 이전 1 2 3 4 5 6 ··· 8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