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ndon calling1 Clash - I fought The Law. 클래쉬는 펑크(Punk)의 전설같은 밴드이다. 그들의 앨범 London Calling은 섹스 피스톨즈의 데뷔앨범에 결코 뒤지지 않는다. 조 스트러머 또한 자니 로튼보다 못하지 않고 말이다. 처음 런던콜링의 앨범 자켓을 보았을 때 다분히 선동적이고 파괴적이라는 느낌을 받았지만 펑크의 매력은 솔직하고 직선적이라는 데에 있다. 선동적이고 말이다. [수입] London Calling (Legacy Edition) - Clash/Legacy Drinkin' beer in the hot sun I fought the law and I won I needed sex and I got mine I fought the law and I won The law don't mean shit if you've got the r.. 2008. 6. 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