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thbay1 Punk Day in Moo-Monk- 2008.05.25 오랜만에 클럽에 다녀왔습니다. 나이먹고 주책이라는 이야기도 들었지만. 무시하고 갔습니다. 정보는 위의 포스터를 보시면 아실 것입니다. 아직 공연시작전인 상태입니다.첫번째밴드로 SideCar가 올라왔습니다. 포스터상과는 밴드들이 좀 변경된 듯합니다. 두 번째 밴드는 난봉꾼입니다. 그런데..난봉꾼같은 사운드는 아니었습다만.. 세 번째 밴드는 21Scott였습니다 저랑 사운드가 좀 맞는 듯한 느낌의 밴드였습니다. 슬램하시는 어린 분들도 계시고.. 좋았습니다. 상당히. 좁지만 그 안에서 기차놀이도 하시고 그 다음은 킬러 바비가 올라왔습니다. 밴드 리스트에서는 마이너리티 그루브였는데요 밴드명을 조만간 바꾸고 보컬이랑 같이 공연할거라고 하더군요 앞쪽의 이 분이 보컬인데 상당히 좋았습니다. 두 곡을 부르고 내려갔는데.. 2008. 5. 2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