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ns and Roses의 You could be mine..
크리스찬 베일이 모터 터미네이터를 잡을 때 나오던 음악.
실은 2에서 에드워드 펄롱이 모터사이클로 도망갈 때 나오던 그 음악이었다.
이번 미래 전쟁의 시작이 별로라는 의견이 많은 데..사실 시리즈는 이제 시작이다.
전쟁의 시작..
반응형
'Movie'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더 (mother, 2009) - 봉준호 (2) | 2009.06.07 |
---|---|
김씨 표류기 - 이해준 (0) | 2009.05.17 |
박쥐(Thirst, 2009) - 박찬욱 (4) | 2009.05.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