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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46

20세기소년(20th Century Boys,2008) - 츠츠미 유키히코 20세기 소년 감독 츠츠미 유키히코 (2008 / 일본) 출연 카라사와 토시아키, 토요카와 에츠시, 토키와 타카코, 카가와 테루유키 상세보기 20세기 소년이 금일 한국에 개봉을 했습니다. 어젠 아시는 분께서 시사회 표가 생겼다고 보러 가자고 하셔서 어제 저녁에 보았습니다. 사실 그 이전에 20세기소년을 만화로 미리 보았던 터라 이걸 어떻게 영화화했을 까 궁금해하였습니다. 일단 들은 이야기로는 3개작으로 나뉘어서 만들어진다고 합니다. 원래 22권이니깐요. 그정도는 무리가 아니라고 보여집니다. 영화는 만화원작인 것은 아실만한 분은 다 아실거구요.줄거리는 만화를 보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다시 이야길하는 것도 무리가 있네요.^^; 전체적으로 개인적인 평을 적으라고 하면 각색에 신경을 많이 썼다는 느낌입니다. 사.. 2008. 9. 10.
누들(2007, Noodle) - 아일레트 메나헤미 누들 감독 아일레트 메나헤미 (2007 / 이스라엘) 출연 밀리 아비탈, 바오치 첸, 아낫 왁스만, 알론 어부트불 상세보기 지난 일요일에 누들을 보았습니다. 먼저 스포일러성 내용이 좀 있다는 점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사실 오래전부터 이 영화가 CGV 무비 꼴라쥬에서 상영을 하였지만, 제가 가끔 가던 예술 전용관에서 이것을 할거라고 해서 기다렸습니다. 그러나, 너무 오래 기다리게 만들더군요. 그래서 그냥 주말에 가서 봐버렸습니다. 그런데, 좀 늦게 보러왔군 하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영화였습니다. 말하자면 그만큼 좋았단 의미이겠죠.^^; 대략적인 이야기는 이렇습니다. 스튜어디스인 마리의 중국인 불법체류 가정부가 그녀의 아들을 잠시 마리에게 맡겨놓았다가 중국인 가정부가 불법체류로 강제추방당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 2008. 9. 9.
맘마미아(Mamma Mia, 2008) - 필립다 로이드 맘마미아는 스웨덴 그룹 아바의 노래을 뮤지컬로 재구성한 것을 다시 영화로 만든 것이다. 뮤지컬을 보지 못했고 내가 아바의 노래들을 집중적으로 들을 시기가 아니었기에 사실 아바라는 그룹에 대해 잘알지 못한다. 기껏해야 베스트 음반이나 라디오를 통해서 들었던 음악들이 다이기에 절대적으로 내가 공감대를 형성하기에는 부족했다고 보여진다. 영화를 보기 위해서 극장에 들어갈 때, 의외로 아바의 노래를 들으셨을 법한 연배의 분들이 상당히 많이 극장에 들어가고 있다는 사실에 놀라웠다. 특히나 아주머니분들께서.. "우리 이거보고 노래방가자"라는 멘트는 압권이었다. 그것만큼 난 그들보다 공감대 형성이 덜 된 것이라고 보여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화와 노래는 잘 매칭된 느낌이다. 개인적으로 성공적이었다고 보여진다. 영화의.. 2008. 9. 8.
천국의 가장자리(The Edge of Heaven,2007) - 파티 아킨 천국의 가장자리는 파티 아킨의 작품으로 2007년도 칸에서 각본상을 받은 작품이다. 사실 그의 작품은 이번에 처음 보는 것이며 이 영화를 보고 난 이후에 그의 전작들도 봐야겠다는 생각을 들게 만들었다. 영화의 줄거리는 알고 계시다시피 독일이 전후 복구를 위하여 인접국가들에게서 인력을 대거 수입하여 노동력을 팽창시켜서 현재의 독일에 이르렀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이것이 바로 라인강의 기적으로 불리는 것인데, 이 유입된 노동력중에서 가장 많이 유입된 것이 바로 내가 알기에는 터키국민이었다. 현재도 독일내 재외국민의 상당수가 터키계로 알고 있다. - 아시는 분이 프랑크푸르트에서 환승하려는 데 터키로 가는 비행기가 그렇게 많을 수 없었다고 하였다. 독일내의 터키계 교수인 네자트는 자신의 아버지가 여생을 보낼.. 2008. 9. 2.
다찌마와 리 - 류승완(2008) 개인적으로 류승완의 영화를 좋아하는 편이다. 그는 자신의 스타일이 명확하게 살아 있는 편이다. 어쩡쩡하게 중간을 안가는 스타일이라는 것이다. 그의 장편 첫 영화인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를 지금은 없어진 종로의 코아아트홀에서 보았다. 그런데, 그 영화는 머랄까 스타일이 살아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난 이걸 보여주고 싶었어 라는 그런 느낌말이다. 그의 동생인 류승범은 이 영화로 데뷔를 한다. 양아치연기로 말이다. - 나 이 영화 포스터 가지고 있다. 카하하하. 그후로도 피도 눈물도 없이, 짝패, 주먹이 운다 등을 보았다. 그런데 아라한 장풍대작전은 안봤다. 왜냐면 그 영화는 왠지 좀 약간 오버스러운 느낌이라서 말이다. 이 영화의 인터넷 버전은 내가 대학생일때 똥꼬 깊숙한 "딴지일보"(Http://ddanz.. 2008. 8. 18.
Wall E. 월-E 감독 : 앤드류 스탠튼 출연 : 벤 버트, 프레드 윌러드, 더보기 로 아카데미 상을 수상한 감독 겸 각본가 앤드류 스탠튼과, , , 를 탄생시킨 픽사 애니메이.. 더보기 픽사와 드림웍스의 치열한 경쟁.. 그러나, 드림웍스가 최근엔 약간 앞선 듯한 느낌, 그러나, 동양적인 느낌은 아직 없다. 드림웍스가 조금씩 그것을 알아가고 있다. 실사에 가까운 애니메이션이라는 점에는 긍정적이지만, 기대보다는 못 미친.. 2008. 8.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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