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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46

카운터페이터 개인적으로 역사속에서 한 사람이 짊어지고 단지 살아남기 위해서 이런 일을 했다는 사실에 다소간의 동정을 할 수 밖에 없을거 같습니다. 살기 위해서 독일 나치의 포로수용소에서 파운드화와 달러화를 위조한 주인공에 대해서는 인간적인 동정을 해줄 수 밖에 없지 않을까 합니다. 목숨을 부지하기 위해서는 ..어쩌면 가장 인간적인 이유일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타인을 괴롭히고 타인에겐 죽음을 선사한다면 그것은 정말 비인간적일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아이러니를 이 영화는 잘 보여주었다고 생각합니다. 더구나 이것이 실화라면 더더욱 그렇겠지요. 다음은 네이버에서 가지고 온 자료입니다. 어마어마한 지폐 뭉치 (Tons of Money)’! 지금도 오스트리아 토플리츠 호수에 숨겨져있는 위조지폐, 그 믿기 어려운 진실! .. 2008. 7. 9.
I'm Not There 예고편 ' 드디어 이번 주 개봉이다. 몇몇 극장에 걸렸고 반드시 볼것이다. 영화관에서.. 2008. 5. 28.
Control 예고편 - 극장에서 봐야할 영화. 자살한 조이 디비전의 이안 커티스에 대한 영화. 2008. 4. 17.
전수일 -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 검은 땅의 소녀와.. 전수일의 작품두편을 봤다. 부산에 기반을 두고 지방에서 영화작업을 한다는 것은 결코 쉬운일은 아니다. 더구나 한국에서는 인적 인프라면이나 정보적인 측면에서 열세이다. - 따라서 개나 소나 다 서울로 가는 것이다. 그런점에서 이 부분은 충분히 인정받아야할 부분이 아닌가 한다. 물론 부산이 영화 인프라가 타도시보단 그래도 낫기는 하겠지만 말이다. 1.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 - 김영하 지음/문학동네 김영하의 1회 문학동네공모전 수상작(1996)이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그 유명한 프랑스와즈 사강의 자기변론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에서 모티브를 가지고 와서 작업을 한 그 소설이다. 97년도에 난 읽은 기억이 난다. 그 당시에는 자살보조업자라는 직업의 주인공을 등장.. 2007. 12. 30.
밴드 Blondie의 데보라해리, 김아중의 마리아, Club CBGB 출장을 와 있는데 같이 방을 쓰시는 분이 갑자기 블론디의 마리아를 틀었다. 얼마전에 유명했던 김아중이 불렀던 마리아의 원곡이었던 그곡말이다. 그래서 생각이 좀 나서 포스트를 적는다. 예전에 영화 나없는 내인생을 보다가 깜짝 놀랐다. 데보라 해리가 엔딩크레딧에 올라온거다. 주인공 여자의 엄마역으로 늙어서 말이다. 나이가 들었으니깐 어쩔수없지만 잘 매치가 안되어서 혼란스러웠다. 1976년에 데보라 해리가 속한 블론디가 데뷔앨범을 냈으니깐 머 할머니가 되었대도 놀랄일은 아니지만 말이다. 그래도 놀랐다. 블론디는 2006년에 내한공연도 했다. 난 안갔지만 서도 말이다. 데뷔는 그 유명한 펑크록 클럽인 CBGB에서 한것으로 알고 있다. 사진을 내가 멀리서 찍어서 잘 안보이긴 한다. 중앙의 흰색간판에 붉은색 글자가.. 2007. 11. 9.
Land of Plenty - 빔 벤더스 최근에 여러 영화들을 즐겨보게 되면서 두 명의 감독의 영상과 이야기를 풀어가는 것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있다. 빔벤더스와 구스 반 산트가 그 들이다. 특히 그들이 보여주는 영상은 깔끔하고 머랄까 내 취향에 맞다고 해야하나 그런것이다. 이 영화는 그러니간..돈컴노킹을 만들다가 잠깐 짬을 내서 만들어진 영화다. 빔벤더스가 재정문제로 돈컴노킹을 쉬고 이 영화를 만든 것이다. 며칠전에는 월드 트레이드 센터도 보긴 했지만 이 영화도 911에 근거하여 만들어진 것이다. - 올리버 스톤의 그 영화에 대한 이야기는 좀 더 나중에 다시 글을 쓸 생각이다. 전에 보았던 마이클 무어의 영화 화씨911이나 볼링포콜럼바인에서도 느낀 것이지만, 미국이라는 나라에 사는 인간들은 상당히 공포감에 젖어서 산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2007. 1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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