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ook21

체 게바라 체 게바라 평전프랑스 일간지 '파르지앵'의 전문기자 장 코르미에가 엮은 체 게바라 평전. 코르미에는 1981년부터 수집한 방대한 자료를 바탕으로 체 게바라의 삶을 가까이에서 그러나 전체적으로 조망했다. 게바라에 대한 다양한 인터뷰, 게바라가 쓴 편지글 등 게바라에 대한 자료를 집대성한 이 책은 프랑스에서 출간되자마자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아르헨티나의 의학도였던 체 게바라는 남미여행을 통해 인간의 질병을 치료하는 것보다 이 세계의 모순을 먼저 치료하는 것이 더 본질저자장 코르미에출판실천문학사출판일2011.05.16  체 게바라라는 이름을 처음 접한 것은 사실 한 록밴드- RATM-를 통해서이다. 이들은 그들의 음반 부클릿에 그들 특유의 권장도서 리스트를 작성해 놓고 있다. 그 리스트나 인물들 중에서 내 기.. 2006. 7. 13.
김영하 - 검은 꽃 검은꽃새로운 세대의 새로운 감수성, 신세대적인 삶을 꿰뚫는 자유로운 상상력의 작가 김영하가 1905년생으로 다시 태어났다. 그를 주목받는 작가의 반열에 올려놓은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 이후 본격적인 첫 장편이라 할 수 있는 『검은 꽃』이 출간됐다. 기울어져가는 대한제국의 패권을 놓고 러시아와 일본이 전쟁에 돌입한 즈음인 1905년 4월 영국 기선 일포드 호는 조선인 1033명을 싣고 제물포항에서 멕시코를 향해 출발한다. 다양한 출신 성분을 지니고 있지만저자김영하출판문학동네출판일2003.08.20 개인적으로는 김영하의 소설을 좋아한다.그런데 이 소설은 머랄까 좀 색다르다. 그간에 김영하는 조금은 감각적인 소설을 써왔다. 외도도 좀 하구 - 라디오 DJ였던가...책소개하는 프로그램이었지만... 조.. 2006. 7. 13.
은희경- 새의 선물 새의 선물-저자은희경출판문학동네출판일1996.01.01본시 성장소설 스타일의 내용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그것은 마치 개인적인 이야기로 점철될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이것은 읽는 사람의 생각일 뿐일 수도 있다. 생각하지 나름이다.독자가 그러한 생각을 하는 것은 다분히 위험한 일이지만...어쩔 수 없이 그렇게 될 때가 있다. 개인적으로 볼 때, 이러한 소설은 화자의 관점이 작가의 관점이며 개인적인 경험에서 올라오는 것이다. 은희경이라는 작자가 과연 남자아이의 성장소설을 쉽게 쓸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역으로 해본다면... 그래서 여자 아이의 성장 소설을 썼을 것이다라는 생각을 해본다.남자인 나로서는 여자들의 은밀한 성장기를 엿본다는 즐거움도 있었지만, 작가에게 있어서의 조금의 실망이랄...그러한 것을 .. 2006. 7. 13.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