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26 오랜만의 Lomo 2008. 8. 4. 김영하의 소설 - 퀴즈쇼, 빛의 제국 김영하의 소설을 읽기 시작한 것은 상당히 오래전부터입니다. 10여년전 그의 문학동네 당선작부터이죠. 아시겠지만 그 소설이 바로 " 나를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 입니다.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 - 김영하 지음/문학동네이 소설은 영화로 만들어지기도 했습니다. 보신 분이 그렇게 많지는 않으리라 생각됩니다만 그래도 전 보았습니다. 원작의 느낌보다 아무래도 영화의 느낌이 저에게 크게 와닿는 느낌은 아니었습니다. 제가 김영하의 초기 소설을 읽으면 상당히 감각적이다라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아시는 분은 통속적이라고 표현을 하더군요. 하지만, 저에게는 어느 정도 잘 맞는 소설이었습니다. 검은 꽃이라는 그의 다른 소설을 읽은 분이 계시겠지만 그 소설에는 구한말의 남미이주에 대한 무게감있는 소설을 쓰기도 했습니.. 2008. 7. 19. 어느날 밤..해질무렵과 해가 지고 난후.. 2008. 7. 5. 등대와 바다 2008. 6. 15. 뒤늦게 찾은 사진들. 2008. 6. 8. 목요일의 오후 2008. 5. 31. In Memory. 2008. 5. 19. Magnum's Historical Picture 1932년 프랑스 파리 생 라자르 역. ⓒ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 / 매그넘포토스 1936년 스페인 코르도바 전선에서 총을 맞아 쓰러지는 병사. ⓒ로버트 카파/ 매그넘포토스 1955년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 광장을 걷는 배우 제임스 딘.ⓒ 데니스 스톡/ 매그넘포토스 1961년 미국 시카고에서 흑인 지도자 말콤 엑스. ⓒ 이브 아널드 / 매그넘포토스 1984년 아프가니스탄 난민 캠프의 소녀. ⓒ 스티브 매커리/ 매그넘포토스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 로버트 카파로 대표되는 1947년도에 사진 에이전시 매그넘이 만들어졌다. 꼭 좋은 카메라가 있어야만 하는 것이 아니라 브레송의 말처럼 "결정적 순간"을 잡아내기 위해서는 사진기를 항상 가지고 다닐 수 있어야 하는 것이다. 사진기가 찍어내는 것이 내가 뷰파인더를 통해서.. 2008. 5. 19. Lomo 사진. - 여러날들의 기록들 2008. 5. 15. 이전 1 ··· 6 7 8 9 10 11 12 ··· 1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