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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의 마지막 밤...길목에서 2007. 2. 1.
1월의 마지막 밤. 2007. 2. 1.
검은옷의 사람들 며칠전에 나는 喪을 당하여 검은 옷을 입게 되었다.사촌형제들은 마치 어두운 그림자를 뒤집어 쓴것처럼, 검은 옷과 검은색 넥타이를 매고상중임을 나타내는 완장을 두른 후 죽음에 가까이 가 있는 사람들임을 표시하였다. 그러한 죽음의 냄새는 쉽게 떨쳐버릴 수 있는 것도 아니거니와, 가까운 지인이 죽어버린 것도 아닌한 가족의 일원으로 오랫동안 옆에 머물렀던 분이 돌아가신 것이라면 더 더욱 그 냄새를 빼내기가 어려운 것이다.죽음이라는 것은 본디 태어남이라는 것과 같은 단어로 쓰여진 것일 것이다.죽는 다는 것은 살아간다는 또다른 이름일지도 모르며, 탄생은 언젠가는 죽는 다는 의미이니깐 말이다.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살아가고 있다. 2007. 1. 22.
끝나고 난후에.. 2007. 1. 12.
안면도 꽃지해수욕장의 일몰 2007. 1. 2.
Michael Pitt - Death to Birth ...Last Days OST Michael Pitt - Death to BirthFrom rape to right in, too real to liveshould I lie down or stand upAnd walk around again?My eyes finally wide open upMy eyes finally wide open shutI finally found the soundThat heals the touch of my tearsSmells the taste of all we wasteCould feed the othersBut we smother each other 0) Then comp_flags(flag_index) = 1 end If next :badtag -->With the nectar and pucker .. 2006. 11. 4.
10월 마지막날에 날아든 사진들 2006. 10. 31.
얼터와 록 1,2 이 책은 시리즈로 된 책이다. 1권에 이어서 2권은 80년대의 팝씬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다. 굳이 록과 팝을 이분법적으로 나누지 않아도 되지만, 80년대 이후에는 이 경계가 점점 모호해진다. 80년대 후반의 LA메탈 계열은 팝과 록의 경계사이에 있었던 것이다. 80년대 초반의 뉴웨이브도 이 경계점에 놓여있다. 이 책은 주로 80년대 밴드들/개인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다. 인더스트리얼, 고딕, 앰비언트, 매드체스터 사운드 등등... 에 대해서 당신의 이해를 구할 것이다. 개인적으로 음악을 조금 늦게 듣기 시작하여서 80년대 밴드들이나 그들의 음악을 많이 듣지 못하였다. 이 책은 그런 나에게 상당한 도움을 주었다. 내가 텍스트를 기반으로 해서 록음악을 섭렵하기 시작하게 도움을 준 것이다. 물론 각종 웹사이.. 2006. 7. 13.
체 게바라 체 게바라 평전프랑스 일간지 '파르지앵'의 전문기자 장 코르미에가 엮은 체 게바라 평전. 코르미에는 1981년부터 수집한 방대한 자료를 바탕으로 체 게바라의 삶을 가까이에서 그러나 전체적으로 조망했다. 게바라에 대한 다양한 인터뷰, 게바라가 쓴 편지글 등 게바라에 대한 자료를 집대성한 이 책은 프랑스에서 출간되자마자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아르헨티나의 의학도였던 체 게바라는 남미여행을 통해 인간의 질병을 치료하는 것보다 이 세계의 모순을 먼저 치료하는 것이 더 본질저자장 코르미에출판실천문학사출판일2011.05.16  체 게바라라는 이름을 처음 접한 것은 사실 한 록밴드- RATM-를 통해서이다. 이들은 그들의 음반 부클릿에 그들 특유의 권장도서 리스트를 작성해 놓고 있다. 그 리스트나 인물들 중에서 내 기.. 2006. 7.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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