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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Memory. 2008. 5. 19.
Magnum's Historical Picture 1932년 프랑스 파리 생 라자르 역. ⓒ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 / 매그넘포토스 1936년 스페인 코르도바 전선에서 총을 맞아 쓰러지는 병사. ⓒ로버트 카파/ 매그넘포토스 1955년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 광장을 걷는 배우 제임스 딘.ⓒ 데니스 스톡/ 매그넘포토스 1961년 미국 시카고에서 흑인 지도자 말콤 엑스. ⓒ 이브 아널드 / 매그넘포토스 1984년 아프가니스탄 난민 캠프의 소녀. ⓒ 스티브 매커리/ 매그넘포토스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 로버트 카파로 대표되는 1947년도에 사진 에이전시 매그넘이 만들어졌다. 꼭 좋은 카메라가 있어야만 하는 것이 아니라 브레송의 말처럼 "결정적 순간"을 잡아내기 위해서는 사진기를 항상 가지고 다닐 수 있어야 하는 것이다. 사진기가 찍어내는 것이 내가 뷰파인더를 통해서.. 2008. 5. 19.
Lomo 사진. - 여러날들의 기록들 2008. 5. 15.
광화문 스폰지 - 페르세폴리스를 보기전.. 2008. 5. 15.
버스 정류장과 기다림 2008. 5. 5.
다자이 오사무 - 인간실격 인간 실격오직 순수함만을 갈망하던 여린 심성의 한 젊은이가 인간들의 위선과 잔인함에 의해 파멸되어 가는 과정을 그린 소설.1948년 서른아홉의 나이로 요절하여 일본 사회에 큰 파장을 남긴 일본 현대 문학의 대표적 작가 다자이 오사무의 작품이다. 어떻게든 사회에 융화되고자 애쓰고, 순수한 것, 더럽혀지지 않은 것에 꿈을 의탁하고, 인간에 대한 구애를 시도하던 주인공이 결국 모든 것에 배반당하고 인간 실격자가 되어가는 패배의 기록을 통해 현대 사회를 예리한저자다자이 오사무출판민음사출판일2012.04.10   다자이 오사무의 인간실격..민음사 세계전집 103번의 책이다. 오래전부터 읽고 싶었던 책이었고, 제목에 끌렸슴을 부정하진 않는 바이다.하나의 인간이 실격화되어 가는 과정을 세 개의 수기형태로 그리고 있다.. 2008. 4. 28.
문수구장 2008. 4. 23.
배와 오후의 등대 누군가가 이 바다에 뿌려졌다. 그를 기억하라. 2008. 4. 23.
문수 구장 2008. 4.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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