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제품으로 개발하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이전의  SourceSafe 에서 지금은 Team Foundation Server 로 기능이 확장되고 명칭이 변경되어서 제품이 출시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제품의 클라우드 버전이 출시되었고 글을 쓰는 현재 시점에서는 공짜라는 겁니다. GitHub의 경우에는 오픈소스일경우에는 공짜이고 아니면 비용을 지불해야 합니다. Atlassian의 Bitbucket 경우에는 5명까지만 무료이고 그 이상은 유료입니다.




현재 MS도 이와 유사한 가격 정책을 향후 가질 것으로 보입니다만 현재로서는 공짜인 것으로 보입니다. 

한글화된 사이트는 아직 제공하지 않지만 http://tfs.visualstudio.com/ 를 방문하시면 자세한 안내와 서비스 가입을 하실 수 있습니다.


이클립스와 Git, Xcode 까지 지원한다고 되어져 있고, 연동해서 스토리보드 기능까지 탑재되어져 있습니다. 물론 클라이언트 툴을 깔아야 하겠지만요. (power Tools 설치 필요)


한번쯤 계정을 만드시고 사용해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일 듯 싶습니다. 그런데 약간의 불만은 역시 MAC유저는 부가기능에서 한계가 있을 듯 합니다. 다른 부분보다 향후 장점으로 예상되는 것은 스토리보드부터 빌드 및 테스트까지 연결이 되는 가능성이 있다는 점입니다. 그러면 MS계열 개발도구 사용자들은  Azure와 연결하여 모든 것을 가상환경내에서 진행도 가능할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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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 - 스티븐 스필버그

2013. 3. 17. 16:31


영화의 이야기는 남북전쟁의 종반에서 남북간의 종전선언과 실질적인 노예 해방선언을 위한 헌법수정을 위하여 의회와 행정부의 수장인 링컨의 대립을 다루고 있다. 

이 영화에서 내가 놀라웠던 부분은 다니엘 데이 루이스의 연기였다. 분장이 아주 잘 되었다는 느낌도 있었지만 발성이나 연기등은 이제 절정이 아닌가 한다. 전에 보았던 데어 윌비 블러드에서와 다른 역할과 느낌이어서 놀라웠다.


큰 폭의 사건이나 변화는 없지만 그에 반해서 시대적 사건 변화에 주목해볼만하다.

실제 유색인종에게 투표권이 주어진 것은 링컨이 죽은지 백년이 지난 후인 1965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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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메인 브라우저로 구글의 크롬을 사용중이다. 그런데, 최신버전으로 업그레이드를 한 이후에 메모리가 부족하다고 메시지를 내뿜고 있다. 더구나 이 시기가 묘하게 IE 10 을 설치한 시기와 겹치고 있다. 그러나 그것을 차지하고 서라도 노트북 메모리가 3기가인 상태에서 크롬때문에 메모리가 부족하다고 지속적으로 메시지를 내보내는 것에 대해서는 일단 개인적으로 크롬에서 문제를 일으키는 것이 아닐가 하는 의심을 해보게 되었다. 




물론 상기화면에서 보다시피 내가 좀 많은 부가 프로그램을 돌리고 있기는 하다. 이것을 확인해보니 프로세스에서 이 것들이 각각이 하나의 크롬 프로세스로서 메모리를 차지하고 있는 것이다.확인하는 방법은 아래와 같다.




이 부분에서 백그라운드 페이지 보기를 선택하면 아래와 같은 것을 확인가능하다.




이렇게 해도 사실 탭을 여러 개 띄우면 메모리가 1기가는 훌적 넘어가기도 한다. 그 사유는 정확히는 모르겠다. 일단 사용하지 않는 확장 프로그램은 삭제하는 것이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런데 이런 저런 확인을 하다가 이런 확장프로그램을 발견하기까지 했다. 


https://chrome.google.com/webstore/detail/onetab/chphlpgkkbolifaimnlloiipkdnihall




탭 여러개를 하나의 탭으로 링크형태로있던 것을 하나로 만들면서 메모리를 절약하게 해주는 것이다.

크롬을 메인 브라우저로 사용하는 분들은 이 확장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것도 방법일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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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유저들이 많아지면서 나같은 사람을 포함해서 맥북을 산 사람들이 제법 많아졌다. 그러다 보니 다니다보면 맥을 사용하시는 분들을 이젠 자주 보게 된다. 물론 기업시장에서는 아직도 이 제품을 사용하는 경우가 작다. 이유는 역시 사용하는 프로그램들이 윈도우즈 기반이기 때문이다.


윈도우즈에서도 사실 좋은 백업 기능을 제공한다. 볼륨 통째로 복사해주고 백업할 때 이미지 형태로 복사하게 해서 시스템에 부하를 덜 주게 만들고 최대 백업시간을 일정하게 해주는 그런 기능들이 있다. 잘 찾아보면 나름 좋은 기능들이다. 그들이 아직도 시장에서 굳건한 1위를 차지하는 것은 나름 이유가 있는 것이다. 물론 백업기능에 대해서는 아주 기본적인 기능을 제공하고 전문적인 것은 백업전문 솔류션을 사용해야 한다. 


다시 돌아와서 맥 운영체제에서의 백업은 윈도우즈 보다는 보다 더 직관적이다. 백업 솔류션의 이름도 Time Machine 이다.설정에 들어가서 보면 이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이 기능을 잘 사용하면 맥북을 다시 밀고 설치할 때, 그대로 다시 복구할 수도 있다.

물론 백업받아 놓은 시점으로 말이다. 타임머신을 실행하기 위해서는 먼저 백업을 받을 곳이 필요하다. 쉽게 생각하면 외장형 하드일수도 있고, 아니면 NAS를 구입해서 네트워크 상에 하나의 디스크를 타임머쉰용으로 설정해서 사용할 수도 있다. 최근에 나오는 개인용 NAS의 경우에는 타임머쉰을 지원하는 장비들이 많으므로 NAS에서 설정해서 사용하면 된다.


사용법은 간단하다. 

먼저 설정에서 다음의 창에서 백업받을 장치를 설정한다.



위 화면에서 디스크를 선택하고 실행하면 된다. 



나같은 경우는 개인용 NAS로 TM이라는 것을 만들어서 그안에 백업을 하고 있다. 아니면 외장형하드를 선택해서 사용할 수 도 있는 데, 이 경우에 주의할 것이 그렇게 되면 그 외장형은 타임머쉰 전용 외장형하드가 되므로 파티션을 나누거나 해서 필요한 부분만 타임머신용으로 써야 한다. 


제일 아래에 보면 타임캡슐이라고 있는 데, 이것은 애플에서 파는 개인용 NAS 형태의 장비다. 약간 고가라서 그냥 개인용 NAS를 사서 사용하고 있는 중이다. 여유가 되면 타임캡슐을 사용해도 좋을 것이다.



애플 웹 스토어에 판매되고 있으니 보시고 구매하시면 된다. 이렇게 설정하고 타임머쉰을 활성화시키거나 해놓으면 자기가 알아서 백업을 한다. 물론 메뉴막대에서 타임 머신보기를 해놓고 수동으로 필요할 때마다 구동시켜도 된다. 

(개인적으로는 타임머쉰 전용으로 외장하드를 하나 사시길 권장하고 싶다.)


그러면 이렇게 되면 복원은 어떻게 할까? 스타워즈 시작화면을 기억할지 모르겠는 데, 그 화면과 유사하다.




상단의 메뉴막대에서 마우스를 클릭하여 타임 머신 시작을 선택한다 그러면 위와 같은 화면이 나온다. 이와 같은 화면에서 시점을 선택하고 복원할 파일을 선택후에 오른쪽 하단에 위치한 복원을 누르면 끝나게 된다.


화면상으로도 윈도우즈보다는 직관적이라고 생각한다. 옆의 화살표를 밀면 백업받은 이전 시간으로 쭉 이동한다. 그중에서 보고 선택을 하면 된다.


미리 미리 정기적으로 백업을 하시고 그래야 나중에 문제가 생겨도 복구가 된다. 정기적인 백업이 가장 중요한 이야기다. 


외장하드를 타임머신 백업용으로 쓰길 원하시는 분은 아래 링크를 참고로 해서 포맷하고 사용하시면 될 것같다.

http://underclub.tistory.com/1297


* 타임머신 백업때문에 최근에 들어오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제가 미처 블로그에 포스팅하지 않은 부분등에 궁금해하시는 부분은 댓글로 달아주시면 제가 아는 한도내에서 답변을 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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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포스터에 왜 박성웅은 없는지 모르겠다. 내 생각엔 황정민과 박성웅의 색깔이 가장 강했던 거 같은데 말이다. 무간도의 한국식버전같다는 느낌이었지만.. 약간은 식상하게 느껴지는 부분들도 있었다. 

그리고 왠지 모르게 이정재는 약간 걷도는 느낌이 나에게는 들었다. 그게 아무래도 상대적으로 황정민/최민식/박성웅에 비해서 색이 덜 드러나는 역할이어서 그런 것일 수도 있겠지만 말이다. 


그냥 난 박성웅의 발견이라고 하고 싶다. 또 다른 악역 배우의 발견이라고 할까..내가 황정민을 눈여겨 보게 된 것은 달콤한 인생에서부터였던 거 같다, 그와 비슷한 느낌이다. 



여전하다고 느낀 것은 역시 홍상수의 영화에서는 사회적으로 식자 계층이라고 불리는 남자들의 찌질함이다. 그리고 그게 불편한 것은 역시 실제로 남자들이 그런 면모가 있기 때문이다. 불륜이야기도 아주 단골로 나오고 말이다. 


전체적인 줄거리는 장자의 나비의 꿈이야기가 생각났다. 교묘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게 진짜 이야기인지 아니면 꿈인지 모르게하는 그 교묘함. 장자의 나비의 꿈 이야기가 무엇이냐면 꿈에서 나비가 되었는데, 깨어보니 그냥 나인데 나비가 꿈꾸는 나인지, 그냥 내가 꾼 꿈에서 나비로 변한 것인지. 알수가 없는 것이다. 


현실과 꿈을 구분못하게 만드는 아주 교묘한 이야기다. 어떻게 보면 허무적인데 이걸 이야기에 차용하면 아주 교묘한 것이 되어 버린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영화의 막판에 이렇게 은유나 비틀기를 하는 것에 대해서 그렇게 좋게 보지 않는다. 보고나서 좀 힘들어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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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애플의 앱스토어에 열린 책들의 앱을 받아서 열린 책들의 이북 전집을 받았다. 이를 위해서 나는 144불이라는 가격을 지불했으며 향후 출간된 열린 책들의 세계문학전집을 다 받을 수 있는 권리를 가질 수 있게 되었다. 일전에도 이야기했지만 난 기본적으로 이북 시장에 대해서 6대 4 정도로 좀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다. 그것은 책을 읽으면서 가지는 경험들에 대해서 이북 리더기 혹은 앱이 채워주지 못하는 부분들이 있기 때문이었다.

 

 

책의 페이지를 넘기는 그 느낌과 줄긋기, 메모를 남기고 주변의 상황들이 한꺼번에 그 책을 읽을 때 동시적으로 받아들여진다고 생각하고 있다. 그래서 아주 오랜 시간이 지나도 그때의 그 느낌까지 그 책을 생각하면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방위적으로 이북시장은 점점 확대되고 있다. 아마존의 킨들이 저가로 나오고 자신들이 가진 콘텐츠를 팔기 위하여 공격적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우리의 인터넷 서점들도 이와 유사하게 크레마 같은 이북리더기를 만들어서 팔고 있다. 물론 이퍼브 협회에서 공용으로 리더기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앱스토어에 등록을 하는 등의 노력을 하고 있다. 

 

즉, 시장 이동이 가속화될 것이라는 생각이다. 이와 같은 생각하는 이유는 이미 곳곳에서 드러나고 있다. 그 저변에는 아무래도 모바일 기기들이 엄청나게 팔리고 있다는 점이다. 특히나 태블릿 시장은 가속화되고 있는 데, 각종 인치와 고스펙의 기기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따라서, 책을 들고 다니면서 읽을 사용자들이 이러한 기기들을 이용해서 책을 볼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지고 있는 것이다. 기존의 이북 리더기들은 E-ink를 써사 어두운 곳에 볼 수 없는 단점이 존재하는 것도 지금의 태블릿은 극복하고 있다. 결국은 태블릿은 기존의 이북리더기 시장을 먹어버릴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럼 종이책은 어떻게 될까? 아마존은 이미 전자책이 종이책의 판매량을 앞지른지 오래다. 

참고자료

http://cusee.net/2462642

http://www.slideshare.net/KcHan1/ebook-14628085

 

이런 상황에서 국내도 올해 급격한 변화가 예상된다고 할 수 있다.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 등이 나오면 더 할 것이다. 기술은 이러한 진보를 끌어내고 있다. 그런데 종이책은 정말로 끝이 나지는 않겠지만 점차적으로 그 역할이 줄어들 것이다. 

 

종이책에서 0과 1로 만들어진 이북으로 전환이 되는 것이다. 앞서의 이북 시장에서의 예를 들어서 이야기했지만 사람의 대화도 메신저를 통해서 0과 1로 변환하여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우리가 네트워크에 흘리는 데이터들은 이진수로 변환하여 데이터를 주고받는다. 

 

지금은 사진도 현상과 인화의 과정을 거치는 데, 이 과정을 건너뛰고 0과1로 만들어진 파일로 생성이 된다. 그리고 바로 수정 작업을 해서 또 하나의 복제본을 만들고 네트워크에서 무제한적으로 복제가 가능한 상황이 되었다. 이 모든 것이 0과 1로 만들어져서 움직인다. 현대 사회에서 디지털이라는 것은 어쩌면 0과 1로 만들어진 세상이다.

 

이진수를 써서 데이터를 관리하는 것은 간단하면서도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었기 때문이었다 그런데, 그 간단함이 우리 인간관계의 다양성을 해치고 있지는 않은가 생각해보았으면 한다. 얼굴을 보지도 않고 네트워크에서 이야기하고 그러면서 네트워크에 연결되지 못하면 아무것도 못하는 존재가 스스로 되어가고 있지 않은가 말이다. 

 

매트릭스의 모티브가 되었던 오시이 마모루의 공각기동대에서 "네트워크는 광대하다"고 나오는 데, 그 안의 등장인물을 보면 내가 진정 영혼이 있는 존재인지 혹은 생각하는 존재인지 스스로 의심하게 만든다. 그 존재들과 내가 다른 점은 과연 무엇인가 하고 말이다. 네트워킹이 되지 않으면 어쩌면 우린 인간이 아닐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지만 0과 1로만 연결되는 사회로의 전환은 나에게는 그리 달가운 것이 아니다.  목적으로서의 0과 1이 아니라 도구로 이용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 자체로 우린 이용하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 것은 왜 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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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Mac을 쓰시는 분들이 많아졌다.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그 변화가 시작되었다. 그런데, 맥북을 쓰거나 아이맥을 쓰던 간에 우리나에서는 윈도우즈를 안쓸수 없게 되어져 있다.


그것은 IE를 기반으로 해서 웹 사이트들이 구성되어져서 맥에서의 사파리나 구글의 크롬에서는 인터넷 뱅킹이나 결재등이 원활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맥유저들은 대부분 다음의 두 가지 방법으로 윈도우즈를 깐다.


- 맥에서 지원하는 부트캠프로 파티션을 나누어서 윈도우즈 설치하고 부팅시에 option 키를 눌러서 사용

- 가상화 프로그램을 사용해서 맥 OS내에서 가상화 머쉰을 구동해서 윈도우즈 설치후 사용


첫번째 방법은 부트캠프인데 가장 확실한 방법인데 매번 재부팅해야 한다. 그런데 역시 장점은 하드웨어의 리소스를 전부 다 사용가능하다.

두번째 방법은 가상화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사용하게 되는 데, 대표적인 프로그램이 아마도 알겠지만 패러럴즈, Vmware Fusion등이 있다. 이 두 가지는 상용이다. 그런데 무료가 있다. 기능적으로 좀 떨어질수도 있지만 VitualBOX라는 것이 있다. 


지금부터는 오픈소스인 VirtualBOX로 어떻게 하는 지 간단하게 이야기한다.

사이트는 Http://vritualbox.org  이다.



이 가상화 프로그램은 간단하게 말하자면 Mac/Winows/Linux에서 다른 OS를 사용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것이다. 그러니 당연히 해당 os를 모두 지원한다. 다운로드 세션에서 프로그램을 받고 설치를 하면 된다,


다운로드를 버전별/플랫폼별로 확인하려면 다음의 경로를 확인바란다.

http://download.virtualbox.org/virtualbox/


해당 다운로드 경로에는 가상머신에  내가 원하는 OS를 설치하고 나서 반드시 설치해야 할  Guest Additions 가 들어있다. 이것을 설치해야 온전하게 모든 기능을 사용가능하다. 예를 들면 화면 리사이즈를 할 때 크기에 따라서 가상 머쉰에 설치한 OS의 화면 리사이즈를 하고자 할때라든가 말이다. OS 를 설치하고 나서 반드시 설치해야할 추가 프로그램인 것이다.




이 프로그램을 다운받아 설치하는 것은 쉽다. 기존의 다른 프로그램을 설치하는 것과 같은 방식이며 해당 프로그램을 설치후 환경설정을 하면 된다. - 물론 가상 머쉰을 위한 충분한 하드 공간은 필수이다.




각 설정은 내가 원하는 하드웨어 사양을 넣고 시작버튼을 누르면 된다. 이 가상머신을 사용하게 되면 현재 사용하는 하드웨어 자원을 사용하게 되므로 실제적으로는 다른 작업과 병행하기는 어려울 수도 있다. 그러니 프로세서와 메모리는 적절하게 조정해서 사용하면 된다. 


그리고 Windows 설치를 위해서는 해당 프로그램 설치용 CD나 ISO 파일을 미리 준비해서 저장소에서 추가해서 사용하면 된다. 그리고 부팅해서 일반 OS를 설치하는 것과 같이 사용하면 된다.


패러럴즈나 Vmware 의 기능같이 고급기능은 사실 없다. 단순한 가장 기본적인 기능만 있을 뿐이지만 그 기본만 써도 된다면 이 프로그램을 사용해서 쓰면 좋을 거 같다. 


PS. 가상 머쉰으로 인터넷 강의들으면 지원하지 않는다는 메시지가 나온다. 이럴 때는 결국은 부트캠프를 사용할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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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혁명 - 6점
권대석 지음/21세기북스(북이십일)

이 책은 빅데이터라고 불려지는 데이터들에 대한 개요를 이야기하고 있다. 비정형데이터들이 이제 네트워크에 상당히 많이 모여있게 되는 상황에서 이 데이터들을 활용해서 어떤 일들을 할 수 있는 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저자는 병렬 컴퓨팅으로 학위를 받고 이 빅데이터의 본고장인 미국에 가서 이것을 활용해서 일을 할 기회가 있었지만 한국에서 창업하여 클라우드 등의 컨설팅 서비스를 하고 있는 데, 이것이 아직은 국내에 생소하다. 일반 기업에서 클라우드를 이용하는 것도 낮은 데, 빅데이터까지 진전이 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미국은 오바마가 각종 데이터들을 모아서 데이터 분석 과학자들을 고용해서 선거에 승리한 것은 익히 알려진 것이다 - 참고로 EBS의 다큐프라임- 킹 메이커3부작의 3부를 참고하시길 바란다. 정확하 타켓을 설정하고 형세 분석을 해서 이긴 것이다. 데이터의 승리인 것이다. 상대적으로 공화당은 그렇지 못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네가티브도 네트워크가 활성화됨에 따라서 수정이 빨리되거나 역풍을 맞는 것이다.


Chapter 1 빅데이터 세상이 온다
줄리아니는 왜 대통령이 되지 못했나?
오바마는 어떻게 대통령이 되었나
빅데이터, 정치가의 신념을 비웃다
빅데이터란 무엇인가
왜 하필 지금 빅데이터인가
손익을 좌우하는 빅데이터의 엄청난 가치
빅데이터는 클라우드, 슈퍼컴퓨팅, 소프트웨어 산업과 전문가의 결합이다

Chapter 2 삶을 혁신하고 내일을 예측하는 빅데이터 혁명
빅데이터, 클라우드, 슈퍼컴퓨팅을 활용한 의료혁명
내 평생 의료 기록을 내 PC에서 보고 싶다 - 클라우드와 의료
내 아이는 몇 살쯤 암에 걸릴까? - 슈퍼컴퓨팅과 의료
슈퍼컴퓨터, 병원 가운을 걸치다 - 빅데이터와 의료
빅데이터, 클라우드 의료 실현의 문제점
왕따와 교권 침해, 빅데이터로 해결하다
클라우드와 빅데이터로 입시 문제 해결


위의 목차를 보면 데이터들이 어떻게 활용될지 알 수 있다. 유전자 분석 데이터를 가지고 질병을 예측하고, 범죄를 예측하여 예방한다. 


미국은 공공 서비스 부분을 데이터들을 모아서 API형태로 지원하고 있다. 우리도 이런 서비스가 필요하지 않을까? 예를 들면 우편번호 API를 우체국서 제공해서 개별 기업들이 따로 그것을 만들지 않아도 같이 쓸 수 있거나 말이다. ( 이 부분은 현재 제공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데이터는 집중하고 대신 활용도는 높일 방안을 우리는 찾아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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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 폭탄 그리고 햄버거 - 8점
피터 노왁 지음, 이은진 옮김/문학동네


이 책의 띠지에는 이 책이 총균쇠에에 필적하는 책인 것처럼 이야기를 하고 있다. 제러드 다이아몬드의 총균쇠와 이 책을 비교하는 것은 개인적으로 온당치 않아 보인다. 그 연구의 기간과 이야기들의 전개가 내가 보기엔 훨씬 더 제러드 다이아몬드의 그것이 월등하다고 난 보여진다. 


이 책은 근대 문명에 대해서 제러드의 책이 생각할 시사점을 찾아 준것이라고 한다면 이 책은 현대 문명에서의 전환점이 될만한 것에 대해서 시사점을 찾아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책의 목차에서 알 수 있듯이 현대 사회에서 여러가지 전환점이 있을 수 있다. 그것은 개인별로 판단하는 편차가 있을 수 있다. 


내 생각엔 20세기는 거의 전쟁의 시대였다. 1차 세계대전과 2차 세계대전을 거치고 우리가 6.25라고 부르고 세계인이 한국전쟁이라고 부르는 전쟁과 걸프전, 발칸반도의 전쟁등등이 우리 시대를 관통했다. 그 시대를 통해서 우리는 전쟁에서 파생된 여러가지 기술들을 맞이하고 역설적으로 사회발전을 이루어왔다.


한국전쟁이 일어난 3년여동안 전후 각종 물자 생산을 통하여 일본은 거의 폐허에서 기록적인 경제성장을 이루고 아시아 최초로 올림픽까지 치루었다. 우리보다 수십년전에 도쿄올림픽이 그것이었고 그 시대에 그들의 문화를 수출하고 하다못해서 불교의 선이라는 말도 

ZEN이라는 일본식 발음으로 서구에 전파되었다. (물론 이것은 일본이 아주 오래전에 서구에 문호를 개개방하였기 때문이다.)

 전쟁이 경제 발전을 이룬다는 표현은 이러한 측면에서 정확하다고 보여질 수 있다. 


학문적으로도 (?) 보아도 각종 사회현상을 분석하는 사회학/심리학이 발달하게 되고, 때로는 전쟁에 이기기 위한 각종 기술들이 나타난다. 우리가 아는 V 로켓은 독일군이 영국을 공격하기 위해서 만들었고, 암호학은 상대방 국가가 감청하는 것을 회피하기 위해서 발달한 것이다. 또한, 영국군은 독일군 U-Boat 를 공격하기 위해서 적정한 어뢰폭발 수심을 산정하기 위해서 경영학과와 산업공학을 배우는 사람들이 배우는 경영과학 (Operations Research)를 만들었다. 원활한 병참관리를 지원하기 위하여 각종 네트워크에 대한 계산과 재고관리 기법등은 나타나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전쟁이 주는 것이 어쩌면 책 제목에 이미 모두 포함되어져 있다. 인쇄술의 예를 들어도 그럴 것이다. 출판한다는 Publishing 은 Public 와 단어적인 유사성이 있다. 따라서, 그것은 초기 인쇄술이 공적인 영역에서 이루어진 것임을 알 수 있지만 실제로는 성애 소설(요즘말로 야설?)이 책을 찍어내서 많이 사람들이 읽히게 만들었다는 사실은 알려진 것이다. 인터넷같은 것도 마찬가지이다. 네트워크에서 책에서도 나오지만 얼리어탑터로서 아주 다양한 기술들을 선도적으로 시험하였다. 각종 비디오 인코딩 기술과 보안장비, 과부하에 대비한 기술적인 보완 등등은 전체 네트워크에 기여한 바가 분명히 있다. 따라서 그것을 무시할 수는 없을 것이다. 

- 물론 이런 인쇄술과 같이 다소 부정적인 부분은 시간이 지나면 해소되고 긍정적인 방향이 더 크게 작용한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레이더를 만든 기술이 전자렌지로 만들어지고 원자폭탄을 위한 밀폐기술이 프라이팬의 코팅기술인 테프론이 되고 - 이게 테팔이란다. -이것이 확장되어서 섬유에 고어텍스가 되었다. 2차 세계대전의 독일은 합성물질 개발에 몰두하여 그 성과를 지금에도 받아서 쓰고 있다. 아그파, 바스프, 바이엘 등은 그 대표적인 기업들이다. 


전쟁은 카메라기술을 발전시켜서 역설적으로 개인들이 소형카메라로 포르노를 찍을 수 있는 상태를 만들었다. 그리고 VHS같은 것으로 그것을 복제하여 양산하는 상황이 되었다. 지금은 이마저도 숫자 0과 1로 변환한 하나의 데이터 덩어리로 만들어서 컴퓨터 네트워크에서 아주 대중적으로(?) 복제가 가능한 상황이 되었다. DRM이라는 각종 복제 방지가 있지만 이마저도 점점 풀리는 추세이다.  


책을 읽으면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는 재미도 좀 있다. 식품관리 제도인 HACCP과 레토르트 파우치가 나사의 우주인 프로그램에서 파생한 것이라든가 말이다. 


책을 읽으면서 느낀 것중에 하나가 기술의 진보가 사회의 진보를 끌어내지만 그것이 혹시 파괴적으로 이끌어내는 것은 아닌가 하는 점에서 회의적인 생각이 들었다. 책의 저자는 몬산토 등의 종자업체들이 GMO로 알려진 유전자 변형 식물에 대해서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는 것에 대해서 난 받아들이기 어려웠다. 그것은 질소비료를 만들어서 생산량증식에는 절대적인 성공을 거두었지만 이면에는 땅이 황페화되는 결과를 나았던 것을 어떻게 볼 것인가 말이다. 안전성 문제에 대해서는  현재의 누가 그것을 담보할 수 있을까하는 생각도 들었다. - 이 부분은 장 지글러의 탐욕의 시대같은 책을 보면 종자업체에서 저개발국가를 어떻게 착취하는 지 알수 있다. 


2010/08/24 - [Book/2010] - 탐욕의 시대 - 장 지글러



탐욕의 시대

저자
장 지글러 지음
출판사
갈라파고스 | 2008-12-15 출간
카테고리
정치/사회
책소개
풍요가 넘쳐나는 시대에 당신의 호주머니가 텅 비어가는 까닭은 무...
가격비교


 기술의 진보가 사회적 진보를 이끈다고 난 생각한다. 인터넷과 SNS가 정보의 평등을 가속화시키고 그 투명성을 확대시키는 일을 할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그 그늘에 있던 사람들은 그것을 누릴 기회를 가지지 못할 것이라는 생각도 들기 때문이다.  우린 그 그늘에 있는 사람을 지향해야 한다. 네트워크의 0과 1이 아닌 사람을 지향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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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용자들이 이제 맥북이나 리눅스같은 다른 운영체제를 사용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모바일이 활성화되면서부터는 웹 기반의 작업들이 활성화되기 시작했다. 그런데, 기존의 윈도우즈 사용자들이 맥이나 리눅같은 것으로 옮겨갈 때, 가장 고민되는 것이 두 가지가 있다.


1. 인터넷 뱅킹,온라인 쇼핑 결제

2. 오피스 문제


1번은 같은 경우에는 현재 국내 은행이나 쇼핑몰등에서  IE기반에서 크롬이나 사파리, 파이어폭스같은 다른 웹 브라우저를 지원하기 시작해서 변화가 많이 일어나고 있고 은행권에서는 SSL과 One Time Password를 이용해서 보안 수준을 강화해서 인터넷 뱅킹을 사용가능하게 만들어주고 있다. 


2번의 경우에는 대체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면 어느 정도 해결이 가능하다. 그런데 의외로 이 부분에 대해서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아서 이야기를 드렸으면 한다. 


1. 오픈 오피스 ( http://www.openoffice.org/ko/

이 오피스는 MS office를 대체하기 위해서 오픈소스 형태로 만들어진 프로그램이다. 따라서 당연히 이 프로그램은 소스가 공개되어져 있다. 이 프로그램은 윈도우즈, 리눅스, 맥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그냥 사용자는 다운로드 받아서 사용을 하면 된다. 그리고 공짜다. 


개인적으로는 맥북에서 MS Office의 파일을 열어서 수정할 때 이 프로그램을 사용한다. 



그리고 아주 다양한 언어와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하고 있어서 그 대용으로 써도 아주 훌륭한 프로그램이라고 할 수 있다. 

    


2. 구글 드라이브 ( https://drive.google.com )

이건 일단 구글 계정만 있으면 가능하다.  그래서 구글 드라이브를 선택하고 들어가서 파일을 생성하고 만들면 된다. 이것의 강점은 웹 브라우저 기반한 것이므로 어디서든 작업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 자체가 하나의 온라인 스토리지 역할을 하므로 구글 드라이브 동기화 프로그램을 받아서 내 PC의 특정경로를 연결하여 두고 작업하고 그 안에 저장을 해두었다가 이동해서 웹 브라우저 상에서 열어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최근에 나의 경우에는 외부 개발자와 Co-working을 하면서 공유 문서를 만들고 둘 다 구글 드라이브 동기화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그 안에 문서 작업을 해서 온라인 동기화를 해서 어디서 해당 문서를 공유하면서 확인하고 작업이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 단지, 용량이 기본이 5GB라서 좀 작지 않나 했지만 단순 문서들만 보면 그 정도로 충분히 작업을 하는 것에도 문제가 없을 것으로 생각하낟. 



3. 싱크프리 ( http://www.thinkfree.com, online.thinkfree.com )

이 프로그램은 잘 모르시는 분들이 제법 있으시다. 그런데 이 프로그램은 일단 한컴에서 만든 것이다. 그런데, 이 프로그램은 클라우드 기반으로 작동한다. 그리고 사실 이 싱크프리는 국내보단 해외에서 더 유명한거 같다. 한때, 이 싱크프리를 구글에서 탐낸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도 있다. 그것은 구글 드라이브에 장착할 웹 오피스 프로그램이 필요했는 데, 그때 벌써 이 싱크프리가 자바기반으로 상당히 해외에서 유명했기 때문이다. 결과적으로는 소문일 뿐이 되었지만 그것만으로도 좀 인터페이스나 기능은 아주 좋다고 할 것이다.





기본적인 방식은  구글 드라이브와 유사하다. 회원가입을 하면 현재 용량은 1기가가 기본이다. 따라서, 용량보다는 다양한 기능을 쓰고 좀 MS Office와 유사한 인터페이스를 원한다고 하면 이걸 쓰면 적응이 쉽게 될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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