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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그리고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 메인포스터에 왜 박성웅은 없는지 모르겠다. 내 생각엔 황정민과 박성웅의 색깔이 가장 강했던 거 같은데 말이다. 무간도의 한국식버전같다는 느낌이었지만.. 약간은 식상하게 느껴지는 부분들도 있었다. 그리고 왠지 모르게 이정재는 약간 걷도는 느낌이 나에게는 들었다. 그게 아무래도 상대적으로 황정민/최민식/박성웅에 비해서 색이 덜 드러나는 역할이어서 그런 것일 수도 있겠지만 말이다. 그냥 난 박성웅의 발견이라고 하고 싶다. 또 다른 악역 배우의 발견이라고 할까..내가 황정민을 눈여겨 보게 된 것은 달콤한 인생에서부터였던 거 같다, 그와 비슷한 느낌이다. 여전하다고 느낀 것은 역시 홍상수의 영화에서는 사회적으로 식자 계층이라고 불리는 남자들의 찌질함이다. 그리고 그게 불편한 것은 역시 실제로 남자들이 그런 면모가.. 2013. 3. 1.
0과 1로 만들어져 가는 사회 - Ebook시장을 보면서 최근에 애플의 앱스토어에 열린 책들의 앱을 받아서 열린 책들의 이북 전집을 받았다. 이를 위해서 나는 144불이라는 가격을 지불했으며 향후 출간된 열린 책들의 세계문학전집을 다 받을 수 있는 권리를 가질 수 있게 되었다. 일전에도 이야기했지만 난 기본적으로 이북 시장에 대해서 6대 4 정도로 좀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다. 그것은 책을 읽으면서 가지는 경험들에 대해서 이북 리더기 혹은 앱이 채워주지 못하는 부분들이 있기 때문이었다. 책의 페이지를 넘기는 그 느낌과 줄긋기, 메모를 남기고 주변의 상황들이 한꺼번에 그 책을 읽을 때 동시적으로 받아들여진다고 생각하고 있다. 그래서 아주 오랜 시간이 지나도 그때의 그 느낌까지 그 책을 생각하면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방위적으로 이북시장은 .. 2013. 2. 23.
Virtual BOX를 이용한 Mac OS에서 Windows를 사용하기 이제 Mac을 쓰시는 분들이 많아졌다.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그 변화가 시작되었다. 그런데, 맥북을 쓰거나 아이맥을 쓰던 간에 우리나에서는 윈도우즈를 안쓸수 없게 되어져 있다. 그것은 IE를 기반으로 해서 웹 사이트들이 구성되어져서 맥에서의 사파리나 구글의 크롬에서는 인터넷 뱅킹이나 결재등이 원활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맥유저들은 대부분 다음의 두 가지 방법으로 윈도우즈를 깐다. - 맥에서 지원하는 부트캠프로 파티션을 나누어서 윈도우즈 설치하고 부팅시에 option 키를 눌러서 사용- 가상화 프로그램을 사용해서 맥 OS내에서 가상화 머쉰을 구동해서 윈도우즈 설치후 사용 첫번째 방법은 부트캠프인데 가장 확실한 방법인데 매번 재부팅해야 한다. 그런데 역시 장점은 하드웨어의 리소스를 전부 다 사용가능하다... 2013. 1. 27.
빅 데이터 혁명 - 권대석 : 데이터를 통합하고 분석/학습하라. 빅데이터 혁명 - 권대석 지음/21세기북스(북이십일) 이 책은 빅데이터라고 불려지는 데이터들에 대한 개요를 이야기하고 있다. 비정형데이터들이 이제 네트워크에 상당히 많이 모여있게 되는 상황에서 이 데이터들을 활용해서 어떤 일들을 할 수 있는 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저자는 병렬 컴퓨팅으로 학위를 받고 이 빅데이터의 본고장인 미국에 가서 이것을 활용해서 일을 할 기회가 있었지만 한국에서 창업하여 클라우드 등의 컨설팅 서비스를 하고 있는 데, 이것이 아직은 국내에 생소하다. 일반 기업에서 클라우드를 이용하는 것도 낮은 데, 빅데이터까지 진전이 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미국은 오바마가 각종 데이터들을 모아서 데이터 분석 과학자들을 고용해서 선거에 승리한 것은 익히 알려진 것이다 - 참고로 EBS의.. 2013. 1. 20.
"섹스, 폭탄, 그리고 햄버거 - 피터 노왁"을 읽고 나서. 섹스, 폭탄 그리고 햄버거 - 피터 노왁 지음, 이은진 옮김/문학동네 이 책의 띠지에는 이 책이 총균쇠에에 필적하는 책인 것처럼 이야기를 하고 있다. 제러드 다이아몬드의 총균쇠와 이 책을 비교하는 것은 개인적으로 온당치 않아 보인다. 그 연구의 기간과 이야기들의 전개가 내가 보기엔 훨씬 더 제러드 다이아몬드의 그것이 월등하다고 난 보여진다. 이 책은 근대 문명에 대해서 제러드의 책이 생각할 시사점을 찾아 준것이라고 한다면 이 책은 현대 문명에서의 전환점이 될만한 것에 대해서 시사점을 찾아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책의 목차에서 알 수 있듯이 현대 사회에서 여러가지 전환점이 있을 수 있다. 그것은 개인별로 판단하는 편차가 있을 수 있다. 내 생각엔 20세기는 거의 전쟁의 시대였다. 1차 세계대전과 2차 세계.. 2013. 1. 20.
MS Office를 대체할 만한 오피스 프로그램- 오픈 오피스, 구글 드라이브, 싱크프리 많은 사용자들이 이제 맥북이나 리눅스같은 다른 운영체제를 사용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모바일이 활성화되면서부터는 웹 기반의 작업들이 활성화되기 시작했다. 그런데, 기존의 윈도우즈 사용자들이 맥이나 리눅같은 것으로 옮겨갈 때, 가장 고민되는 것이 두 가지가 있다. 1. 인터넷 뱅킹,온라인 쇼핑 결제2. 오피스 문제 1번은 같은 경우에는 현재 국내 은행이나 쇼핑몰등에서 IE기반에서 크롬이나 사파리, 파이어폭스같은 다른 웹 브라우저를 지원하기 시작해서 변화가 많이 일어나고 있고 은행권에서는 SSL과 One Time Password를 이용해서 보안 수준을 강화해서 인터넷 뱅킹을 사용가능하게 만들어주고 있다. 2번의 경우에는 대체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면 어느 정도 해결이 가능하다. 그런데 의외로 이 부분에 대해서 .. 2013. 1. 12.
[Review] PowerMockup - 파워포인트용 Mockup Tool 프로그램의 설계자와 개발자가 있는 경우에는 대부분 문서를 통해서 이를 전달한다. 이에 따라가는 각종 시스템이 바로 SVN, GIT와 같은 형상관리와 Trac과 같은 이슈를 트래킹하고 관리하기 위한 툴인 것이다. 그런데, 기본적으로 이것은 최초에 개발하고자 할 때에 논의되는 것이 아닌 그 이후에 일어나는 것들을 관리하고 처리하기 위한 시스템인 것이다. 따라서, 설계단계에서 화면정의와 같은 것을 작성하고 이를 통해서 개발자와 설계자는 향후 만들어질 프로그램에 대한 기본 형태를 잡고 UI를 만들게 된다. 따라서, 이 부분이 의외로 설계자와 개발자간에는 상당히 중요하게 작용을 한다. 물론 통상적으로 SRS(Software Requirement Specification)라고 불리우는 것을 작성한다. 이 문서는 당.. 2012. 12. 31.
누가 우리의 일상을 지배하는 가? - 전성원 누가 우리의 일상을 지배하는가 - 전성원 지음/인물과사상사 이 책은 몇 명의 인물들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그런데 실제로는 우리가 잘 익히 잘 알고 있는 인문들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인물들도 있다. 포드나 디즈니 같은 인물은 상대적으로 잘 알려진 인물들이지만 그들이 실제로 기업을 하면서 했던 노조 활동에 대한 탄압같은 것은 잘 드러나 있지 않은 것이다. 상대적으로 우리는 그들이 이루어낸 업적에만 치중해서 이야기를 들었지만 그 이면을 보면 어두운 그늘이 분명히 있다. 01 헨리 포드 현대를 창조한 포드주의, 그리고 포드주의가 창조한 현대의 시간 02 미하일 칼라시니코프민족해방운동과 테러의 상징, AK-47 돌격소총 03 윌리엄 보잉 전쟁과 평화의 두 얼굴을 가진 하늘의 거인 04 샘 월튼 유통혁명을 .. 2012. 12. 8.
아이돌(?)가수와 Image Sales 오늘 트위터에서 하나의 사진이 올라와서 다양한 의견이 나오고 있다. 나름의 인물평과 그냥 성인이 연애하는 건데 무슨 상관이냐는 이야기까지 나오고 있는데, 이런 이야기를 보면서 미디어에 노출되어서 돈을 버는 소위 말하는 아이돌 가수에 대해서 여러가지 생각이 들었고 과거에 빠순이들로 불리게 된 HOT 팬들과 의견충돌을 빚기도 한 경험자로서 좀 정리를 해서 이야길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지금도 그렇지만 난 록 음악에 좀 경도되어 있는 사람이다. 그 이유는 록음악이 나에게는 원초적이며 에너지가 넘치는 스타일이라서 그것을 통해서 에너지를 받고자 하는 욕구와도 결합되어서 좋아하게 되었다고 할 수 있다. 좀 더 구체적으로 들어가면 90년대초반의 얼터너티브 록이 세상에 넘쳐날 때, 그 scene에 편입된 사람이라고.. 2012. 1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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