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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AP in Eclipse 일단 이제 SAP의 ABAP(이하 아밥)을 갓시작한 입장에서 보면 내가 이전에 사용하던 언어들이 주로 전용 Workbench들을 제공하는 언어들이었다. 단, 하나의 예외가 있었다면 ASP였다. 그래봤자 난 2-3개정도의 프로그래밍언어이고 그마저도 이제는 거의 사용하지 않는 언어이다. 예전에 텍스트 에디이터로 ASP를 코딩하고 그 것을 로컬이나 서버에 올려서 결과값을 디버깅할 때는 정말이지 미쳐버리고 싶었다. 이건 시간과의 싸움이었다. 그러다가 Visual Studio 6.0를 쓰고 변수값을 확인하게 되어서 속도가 좀 났던 기억이 있다. 그런데, 지금의 아밥을 보면 마치 그 디버깅이 초보인 내 입장에서 보면 ASP와 VS 6.0의 사이에 위치한 듯한 생각이 든다. 이런 여러가지 생각을 하다가 인터넷으로 다.. 2012. 7. 17.
모바일 운영체제의 시장 점유율과 윈도우폰의 불확실한 미래 Bloter 에 재미있는 기사가 실렸습니다. 아시다시피 시대는 모바일로 넘어와서 이제는 모바일로 모든 것이 이루어지기 위한 단계로 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현재는 안드로이드와 iOS로 양분되어져서 움직이고 있고 이 형태는 당분간 굳어질 것으로 전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던 차에 블로터의 기사와 플립보드에서 노키아에서 내놓은 루미아가 얼마나 팔렸는지에 대한 기사가 나와서 보고 다른 기사를 하나 더 찾아보니 IDC에서는 2016년에 윈폰이 20%에 가까운 시장 점유율을 차지할 것으로 보았습니다. Asymco의 기사에서 보면 미국내에서 얼마나 많은 윈폰이 팔렸나를 기준으로 모바일 운영체제 점유율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기사 말미에 보면 최근 4개월 판매치를 기준으로 작성된 것으로 보입니다. 해당 기사의 인포그.. 2012. 7. 15.
미시마- 폴 슈레이더 와 어메이징하지 않은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토요일에 영화 두편을 봤다. 사실 한편은 볼 생각이 없었다. 스파이더맨은 볼 생각이 없고 미시마 유키오에 대한 영화를 볼 생각으로 갔다가 시간이 되어서 두 편을 보게 된 것이다. 미시마 유키오는 일본 자위대의 재무장(?)을 요구하다가 일본 자위대 건물에서 자살한 인물이다. 물론 그전에는 나름대로 유명한 인사였다. 소설이나 희곡, 영화등을 감독해서 일본내에서도 상당한 인지도를 가지고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 이 영화가 끝나고 진중권교수의 미시마에 대한 강연이 예정되어져 있어서 인디 영화치고는 만석이 되었다. 보리밭을 흔드는 바람이후로 만석영환 처음이었다. 그전에 워낭소리 보러 갈때도 매진이 아니었는데 유명인사가 있어서 매진까지 된 것이다. 이런 프로그램은 일단 긍정적이다. 지인은 자료 조사하고 하다가 이.. 2012. 7. 1.
메일주소와 트위터로 Evernote 노트 생성하기 근래에 에버노트 사용빈도가 늘고 있다. 일단 이유는 맥북, 웹, 윈도우즈, 스마트폰(아이폰, 아이패드)에서 동일한 메모를 볼 수 있다는 장점때문이다. 예를 들어서 무엇을 사야하는 데 간단하게 에버노트에 작성하여 놓았다가 스마트폰이나 집에서 맥북에서도 확인이 된다는 것이다. 그런데, 보통 메일을 보다가 혹은 트위터를 하다가 보면 "아, 이거 좀 저장했다가 나중에 보고 싶은데" 하는 것들이 있다. 물론 제목처럼 에버노트로 하는 것도 있고 인스타페이퍼나 Read it Later를 사용하는 방법도 있는 데, 이 방법은 그냥 미리 연결만 시키면 아주 간편하게 어디서나 메일이나 트위터의 자료를 에버노트의 노트로 보낼 수 있는 기능이다. 1. 메일로 보내서 저장하기 이 방법은 아주 의외로 간단하다. 그것은 바로 에버.. 2012. 6. 23.
탐닉/단순한 열정 - 아니 에르노 탐닉 - 아니 에르노 지음, 조용희 옮김/문학동네 이 책은 장편이다. 이걸 저자인 에르노의 일기라고 해야할까? 본인이 겪은 일만 적는다는 이 작가는 내가 보기엔 실제와 소설을 적당히 버무려서 적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그런데, 이 소설 겸 일기는 한 남자를 만나고 그와 더불어 나누었던 자신의 이야기를 적고 있다. 어쩌면 격정적인 그런 이야기들을 말이다. 구 소련의 연하 대사관 유부남 직원과 사랑에 빠져서 자신을 태우는 이야길 하고 있는 것이다. 모든 것이 그 사람에 맞추어진 그 이야길 말이다. 자신의 이야기를 이렇게 아주 사실적으로 하는 사람이 과연 얼마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지만 그만큼 자신이 사랑하는 대상이 크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단순한 열정 - 아니 에르노 지음, .. 2012. 6. 19.
배경음악으로 아주 좋은 Apple Itunes의 라디오 기능 애플의 아이튠즈는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를 백업하거나 복원할 때 주로 사용한다. 그런데, 꼭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를 가진 사람만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예를 들어서 그냥 데스크탑에서 팟캐스트를 보고 듣고 싶거나 한 사람도 이용가능하다. 꼭 애플 기기를 사용해야만 아이튠즈를 이용가능하다는 것이 아니라는 의미이다. 예를 들어서 PC에 음원을 집어넣고 CoverFlow 기능을 써서 음악을 듣는 용도로도 괜찮다는 말이다. 아래의 내 맥북에서의 커버플로우는 윈도우즈의 미디어플레이어보다는 좀 더 나은 환경을 제공한다고 생각한다. (혹자는 애플이 윈도우즈에 똥싸놓은 것이 바로 윈도우즈용 아이튠즈라고 이야길하더라) 그런데 여기에서 보면 보관함에 라디오라는 것이 있다. 이걸 잘 보신 분들이 있으실지 모르겠는데, 개인저.. 2012. 6. 17.
windows 8 Release Preview 하루 사용기 일단 집에 맛이 가기 직전인 아주 상태가 안좋은 5년정도 된 데스크탑이 있다. 사양이 아주 낮다고도 할 수 있다. - CPU: AMD64-3000 - RAM: 2 G - HDD: 300 GB - VIDEO: 한 4년정도 된 Nvidia AGP 카드 먼저 설치하기 전에 Windows 8 Release Preview를 다운받도록 했다. ISO를 다운받아서 USB에 넣고 설치를 했다. 사실 설치과정 자체는 이전의 Windows 보다 훨씬 쉽다. 거의 손댈 필요가 없었다. [다운로드 경로는 다음과 같다.] http://windows.microsoft.com/ko-KR/windows-8/download 여기까지는 아주 분위기가 좋았다. 설치속도가 느린 것은 내 시스템이 후져서라고 생각을 했고 사실 그러하기 때문이.. 2012. 6. 16.
욕망해도 괜찮아 - 김두식 욕망해도 괜찮아 - 김두식 지음/창비(창작과비평사) 색, 계. 결국은 기본적으로 인간이 멀리해야 할 것과 지켜야 할 것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것이다. 그런데 이 책에서는 구체적으로 지켜야 할 것이 무엇이고 멀리 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 이야기하지 않는다. 내가 호감을 느끼는 하나의 이유는 단순하다. 선을 좀 걸쳐도 되고, 조금 넘어보아도 된다는 것이다. 욕망하는 것에 대해서 너무 통제하려 하지 말고 한 번 해보는 것도 좋다는 것이다. 보수적이다, 혹은 진보적이다라는 것은 결국은 어쩌면 욕망에 대해서 그대로 나타내는 것과 그것을 잘 지켜내고 담아두는 것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것일 수도 있다는 의미로 보인다. 스스로의 욕망을 가두어 두면 그런 것들이 오히려 얼마전에 있었던 중국 영사 사건이나 신정아 사건같은 케이.. 2012. 6. 4.
online용 소스버전관리 : BitBucket - 공짜? 요즘 아마도 가장 많이 쓰이는 소스버전관리는 역시 SVN이다. 그런데, 이 SVN을 아주 싫어해서 GIT이라는 소스 버전관리 프로그램을 만든 것이 내가 알기로는 리눅스를 만든 리누스 토발즈다. 그래서 현재 코딩하는 많은 사람들이 쓰고 있는 데, 특히 요즘은 클라우드시대를 맞이하여 온라인으로 소스를 올리고 서로 협업해서 사용하는 사람들도 많다. 아마도 가장 핫한 온라인 소스 버전관리는 GItHub가 아닌가 한다. 그런데, 여기서 가입하고 사용을 하려면 좀 그런 것이 프라이빗한 프로젝트를 생성해서 사용하려고 하면 역시 돈을 내야 한다. 물론 머 소스를 공개하면 당연히 공짜다. 그런데, 사람마음이 또 그런 것이 개인적으로 하는 프로젝트 같은 것은 굳이 꼭 여기에 올리고 싶은 마음이 없게 된다. 그래서 얼마전에.. 2012. 6.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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