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라는 곳에 와서 느낀 점은 첫번째로 낙후되었다는 점이었다

국제공항이라는 곳에 내려씀에도 불구하고 몇분들께서 살포시 한구석에 누워계시고 있었고,

무덥고 마치 시골 시외버스 터미널의 혼잡함을 느끼게 해주는 분위기였다.

그 다음 좀 놀란점은 차를 타고 이동하는 중에 차들이 마치 곡예를 한다는 점이다.

사이드 미러를 접고 날아다니는 듯이 운전을 해대니..양발에 힘이 꾸욱 들어간다.

숙소에서 자고 일어나서 회사로 이동하기 위해서 1시간동안 차로 이동을 했는 데, 이때도 여전히

장난 아니게 다들 운전을 해대는 거다. 도대체 왜 깜박이를 달고서 사용하지 않고 경적을 울려댈까..

sound Horn..이라는 말이 트럭이나 버스 뒤에 다 적혀져 있다.

경찰도 신호 안지키는 것에 대해서 별로 제재를 하지 않는다.  이동하는 도중에 좀 한적한 곳에서는

양쪽에 움막같은 집들이 있다. 과거 우리 나라의 초가집같은 모양을 하고 있는 집들인데, 거기에 사람이 산댄다

길옆에는 아침인데..그대로 거기서 밤에 잔 사람들도 꽤 보인다.

아직은 인도는 가야할 길이 멀게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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