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메인 브라우저로 구글의 크롬을 사용중이다. 그런데, 최신버전으로 업그레이드를 한 이후에 메모리가 부족하다고 메시지를 내뿜고 있다. 더구나 이 시기가 묘하게 IE 10 을 설치한 시기와 겹치고 있다. 그러나 그것을 차지하고 서라도 노트북 메모리가 3기가인 상태에서 크롬때문에 메모리가 부족하다고 지속적으로 메시지를 내보내는 것에 대해서는 일단 개인적으로 크롬에서 문제를 일으키는 것이 아닐가 하는 의심을 해보게 되었다. 




물론 상기화면에서 보다시피 내가 좀 많은 부가 프로그램을 돌리고 있기는 하다. 이것을 확인해보니 프로세스에서 이 것들이 각각이 하나의 크롬 프로세스로서 메모리를 차지하고 있는 것이다.확인하는 방법은 아래와 같다.




이 부분에서 백그라운드 페이지 보기를 선택하면 아래와 같은 것을 확인가능하다.




이렇게 해도 사실 탭을 여러 개 띄우면 메모리가 1기가는 훌적 넘어가기도 한다. 그 사유는 정확히는 모르겠다. 일단 사용하지 않는 확장 프로그램은 삭제하는 것이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런데 이런 저런 확인을 하다가 이런 확장프로그램을 발견하기까지 했다. 


https://chrome.google.com/webstore/detail/onetab/chphlpgkkbolifaimnlloiipkdnihall




탭 여러개를 하나의 탭으로 링크형태로있던 것을 하나로 만들면서 메모리를 절약하게 해주는 것이다.

크롬을 메인 브라우저로 사용하는 분들은 이 확장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것도 방법일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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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은행 오픈 뱅킹은 사실 오픈한지 상당 시간이 지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용자는 그렇게 많지 않은 듯이 보여집니다. 그것은 아마도 상대적으로 IE라는 웹 브라우저가 절대적인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실 Bloter.net에서는 이와 관련해서 금융관계자들 대담도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관련포럼 - http://www.bloter.net/archives/54292




우리 은행이 그중에서도 가장 빨리 적용한 사례입니다. 아래는 현재 우리 은행이 지원하는 버전의 OS별 웹 브라우저입니다.
개인적으로 맥북을 쓰면서 가장 불편할 때가 인터넷 뱅킹할 때랑 쇼핑할 때입니다. Active X를 무조건 깔고 인증서랑 키보드 보안 프로그램등이 설치가 되어야만 가능합니다. 이렇게 하니 때로는 정말 짜증이 나는 것이 프로그램 설치가 세월일 때도 있고 때로는 정상적으로 설치가 안되는 경우도 있어서 불편할 때가 한 두번이 아닙니다.

 


보면 대부분의 웹 브라우저에서 지원을 하는 데 버전 확인은 해봐야 할 듯합니다. 그리고 사실 당연한 건데 웹 표준 준수를 해서 인증을 받았다는 마크가 달려져 있습니다. 이것을 보면 우리나라 웹 사이트들이 얼마나 표준을 안 지키고 IE에 맞도록만 개발해왔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제가 담당하고 있는 것도 현재 초기 개발은 IE로 맞추어서 했는 데, Converting에 대한 논의를 하고 있습니다. 역시 가장 결정적인 이유는 모바일로의 확대가 이 오픈 뱅킹을 유발시켰다고 보여집니다.

중요한 사항을 잊어버릴 뻔 했는 데, 우리은행 오픈 뱅킹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OTP를 발급받아야 합니다. 그것은 보안카드로는 문제가 있어서 One Time Password 생성기를 이용하여 이체등의 업무를 처리하기 때문입니다. 지금 우리 은행에서는 OTP를 원래는 돈을 받고 발급하는 것을 선착순으로 무료로 발급하여 주고 있습니다. 우리 은행 오프 뱅킹 사이트에서 확인하시면 됩니다. 


저의 경우에도 이 OTP 발생기를 받아서 맥 OS에서나 윈도우즈에서 크롬등의 브라우저로 인터넷 뱅킹을 하고 있습니다. 아참 하나더 말씀드리면 공인인증서는 그래도 필요합니다. 이체시에 OTP로 비밀번호를 확인하고 다시 공인인증서로 확인하는 절차를 거치기 때문입니다. OTP는 서버와 내가 가진 발생기가 주기적으로 비밀번호를 업데이트하면서 맞춰서 사용하는 것입니다.

참고로 하시고 꼭 IE로만 사용하지 않으셔도 인터넷 뱅킹할 수 있다는 점을 아셨으면 합니다. 오히려 IE로만 할 수 있는 것이 더 이상하지 않은 가 합니다. 그리고 크롬 웹 브라우저로 하니 사실 속도나 안정성도 더 좋은 거 같습니다. 

아직 맥북에서는 안해보았는 데 한번 더 해보고 첨언을 붙일 까 합니다. 

현재 글을 쓰는 시점에서의 맥 Lion에서는 파이어폭스만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크롬이나 사파리는 8월말에 지원할 것이라는 답변을 트위터를 통해서 받았습니다.  

참고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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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daegul.tistory.com BlogIcon 데굴대굴 2011.07.26 16: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서 모든 은행에서 오픈뱅킹을 지원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마켓에서 결제까지요. 그러면 IE에 따른 귀찮은 유지보수가 사라져서 좋을텐데....

    부모님이 엑티브액스 설치하는 것 때문에 매우 힘들어 하시더군요. 뭐 이렇게 복잡하냐고 하시면서...

    • Favicon of http://blueweiv.net BlogIcon 판단중지 2011.07.28 07: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맥에서도 키보드 보안이랑 공인인증서가 깔리는 데요.
      버전 문제인지 잘 안되고 있습니다. 참고로 전 라이언에 모든 브라우저는 최신버전인데.쯔읍

데스크탑이나  랩탑을 새로 설치하면 제일 짜증나는 일중의 하나가 북마크 관리가 대표적이다. 그래서 이걸 온라인상으로 올리는 각종 도구들이 있고 그것을 이용해서 공유하기도 한다. 구글의 노트도 그중에 하나였듯이 말이다. 그런데 현재 내가 메인으로 사용하고 있는 구글크롬에서는 해당 정보들을 자동으로 클라우드에 넣어주고 관리를 하여 주고 있다.

옵션에서 설정만 하면 되는 데 해당 화면을 보도록 하자. 크롬 웹 브라우저의 옵션에서 해당 기능을 설정하면 된다.



상기 화면에서 맞춤설정을 하고 아래 동기화할 대상을 지정하여 놓으면 된다. 편리한 것이 크롬에 설치된 확장 프로그램도 동기화시켜주어서 집에서나 회사에서 혹은 전혀 다른 곳에서도 동일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는 것이다.


이 기능은 전부터 알고 있었지만 그렇게 신경을 안쓰다가 이번에 새로 랩탑을 밀고 세팅하면서 정말 유용하게 느낀 기능중의 하나다. 이동이 많거나 혹은 다양한 장비를 동시에 사용중이라면 이렇게 설정하고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물론 비밀번호는 제외하고 사용하는 것이 더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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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daegul.tistory.com BlogIcon 데굴대굴 2011.04.22 16: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는 파이어폭스도 지원합니다. IE의 경우 차세대 브라우저에서는 지원한다고 하네요.

    아.. 플러그인을 통한 기능이 아니라 기본으로요...

구글 크롬 OS - 8점
코이케 료지 외 지음, 이영희 옮김/한빛미디어

크롬OS 에 대한 본격적인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에서는 크롬이 OS로서 가지는 특징에 대한 여러가지 이야기들을 담고 있다. 



먼저 이 책을 읽을 대상자는 분명히 하자면 개발자 계열일 것이라고 생각이 된다. 이 책의 주된 내용이 실제로 크롬을 기반으로 한 개발에 대해서 촛점을 맞추고 있으며 시작부터 우분투 리눅스에서 크롬 OS 를 다운받아서 빌드하는 것으로 시작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사실 일반 사용자들이 이 운영체제를 접하기가 어려운 것이 현실이며 사실이 그렇다.

구글은 이 운영체제에 대해서 전폭적인 지지를 아직 보내고 있는 것으로 보여지지는 않는다고 저자들은 이야기를 하는 데 내 생각은 약간 다르다. 구글은 거의 모든 사용자 서비스를 클라우드에 기반해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있는 가장 대표적인 업체이다. 물론 아시다시피 수익은 애드센스와 애드워즈를 통해서 얻고 있다. 이 사용자들을 자사의 서비스에 좀 더 통합하여 둘 필요성이 있다면 당연히 브라우저를 넘어서 운영체제로 끌어당길 필요성이 있다. 

구글이 보는 관점은 이럴 것이라고 난 생각한다. 지금의 시대는 네트워크를 기반하여 클라우드가 모든 대중에게 일반화되기 시작한 그런 시대라고 구글이 보고 있는 것이다. 물론 얼마전에 썬에서 시대를 앞서서 네트워크 컴퓨터를 주창하였던 에릭 슈미트가 구글의 최고 경영자에서 사임을 하였지만 그 흐름에 있어서는 구글은 바르게 인식을 하고 이 운영체제를 끌고 나갈 것이라고 생각을 한다. 

책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우분투에서의 크롬 운영체제 다운로드/빌드(생성)/설치
- 크롬 운영체제 사용법
- 크롬의 확장 및 개발 안내

그런데, 이 글을 쓰고 있는 나는 지금 크롬 웹 브라우저를 주로 최근에 사용을 하고 있는 데, 가상화된 크롬 운영체제 이미지를 받아서 사용해본 기억이 있다. 지금도 그 이미지를 다시 받고 있는 상태이다. 사용해보셨던 분은 아시겠지만 이 운영체제는 크롬 웹브라우저와 거의 동일시된다. 크롬에서의 확장기능과 웹 스토어를 써보셨다면 이해가 될 것이다. 내가 주로 쓰는 크롬 확장기능은 세가지이다. 웹 브라우저 화면을 캡쳐하는 것과 클리핑하는 것이다. 클리핑은 에버노트와 스프링패드를 두 가지 다  사용하다. 상황에 따라서 다르게 사용하고 있기는 한데 조만간 하나를 정리할 생각을 가지고 있기는 하다. - 두 프로그램 모두 아이폰과 연동된다. 따라서 여기서 클리핑을 하고 아이폰에서 이동하면서도 확인이 가능하다.

크롬의 확장기능 관련 동영상은 내가 쓰는 스프링 패드를 기준으로 아래 동영상을 참고바란다.


사실 크롬이 단순히 웹 브라우저를 기반한 OS라면 그러면 기존 데스크탑에서 실행하던 프로그램들은 어떻게 할 것인가하는 의문이 생긴다. 이것은 얼마전에 구글이 오픈한 웹 스토어를 참고하면 의문이 해결된다. 구글은 이 웹 스토어를 통해서 크롬을 확장시킬 것이다. 이미 자사의 구글 DOCS 를 통해서부터 대체하기 시작한 프로그램들은 이제 웹앱이라는 개념으로 크롬에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 



크롬 성공의 관건은 하나라고 생각한다. 이 운영체제가 과연 얼마나 안정적인 네트워크위에서 얼마나 많은 어플리케이션을 제공하여 줄 수 있을까? 활용할 수 있는 응용프로그램이 작다면 실패할 확률이 높다. 

다시 책으로 돌아가서 이 책에서는 기술적인 부분에 좀 더 집중하고 있다고 보여진다. 그래서 기술적인 기반 지식을 얻고 그것을 통해서 크롬 운영체제에 접근하려는 사람에게는 좋은 서적이 아닐까 싶다. 그런데 아쉬움이 남는 것은 이 책이 원저가 일본이고 나온 시기가 좀 되었던 것이 아닌가 하는 점과 우리나라에서는 왜 이런 서적인 안나왔지하는 아쉬움이 동시에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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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daegul.tistory.com BlogIcon 데굴대굴 2011.01.31 17: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롬OS의 또 다른 문제는 구글이 한다는 것이죠. 너무 빠르고 잦은 업데이트로 인하여 구글 이외의 업체는 충분히 접근할 시간을 벌지 못하는.... 그러면서도 일반 사용자가 사용하기에는 충분히 부족함이 많은... 이 부분은 이미 안드로이드가 증명해주고 있습니다.

    • Favicon of http://blueweiv.net BlogIcon 판단중지 2011.02.02 2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크게 보면 두 가지 문제가 있을 듯 해요.
      일단은 말씀하신 파편화 문제인거 같고, 두번째는 역시 크롬과 안드로이드의 시장 충돌성인데요. 참 이건 언제가는 통합할거 같은데 그때가 언제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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