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용자들이 이제 맥북이나 리눅스같은 다른 운영체제를 사용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모바일이 활성화되면서부터는 웹 기반의 작업들이 활성화되기 시작했다. 그런데, 기존의 윈도우즈 사용자들이 맥이나 리눅같은 것으로 옮겨갈 때, 가장 고민되는 것이 두 가지가 있다.


1. 인터넷 뱅킹,온라인 쇼핑 결제

2. 오피스 문제


1번은 같은 경우에는 현재 국내 은행이나 쇼핑몰등에서  IE기반에서 크롬이나 사파리, 파이어폭스같은 다른 웹 브라우저를 지원하기 시작해서 변화가 많이 일어나고 있고 은행권에서는 SSL과 One Time Password를 이용해서 보안 수준을 강화해서 인터넷 뱅킹을 사용가능하게 만들어주고 있다. 


2번의 경우에는 대체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면 어느 정도 해결이 가능하다. 그런데 의외로 이 부분에 대해서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아서 이야기를 드렸으면 한다. 


1. 오픈 오피스 ( http://www.openoffice.org/ko/

이 오피스는 MS office를 대체하기 위해서 오픈소스 형태로 만들어진 프로그램이다. 따라서 당연히 이 프로그램은 소스가 공개되어져 있다. 이 프로그램은 윈도우즈, 리눅스, 맥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그냥 사용자는 다운로드 받아서 사용을 하면 된다. 그리고 공짜다. 


개인적으로는 맥북에서 MS Office의 파일을 열어서 수정할 때 이 프로그램을 사용한다. 



그리고 아주 다양한 언어와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하고 있어서 그 대용으로 써도 아주 훌륭한 프로그램이라고 할 수 있다. 

    


2. 구글 드라이브 ( https://drive.google.com )

이건 일단 구글 계정만 있으면 가능하다.  그래서 구글 드라이브를 선택하고 들어가서 파일을 생성하고 만들면 된다. 이것의 강점은 웹 브라우저 기반한 것이므로 어디서든 작업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 자체가 하나의 온라인 스토리지 역할을 하므로 구글 드라이브 동기화 프로그램을 받아서 내 PC의 특정경로를 연결하여 두고 작업하고 그 안에 저장을 해두었다가 이동해서 웹 브라우저 상에서 열어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최근에 나의 경우에는 외부 개발자와 Co-working을 하면서 공유 문서를 만들고 둘 다 구글 드라이브 동기화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그 안에 문서 작업을 해서 온라인 동기화를 해서 어디서 해당 문서를 공유하면서 확인하고 작업이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 단지, 용량이 기본이 5GB라서 좀 작지 않나 했지만 단순 문서들만 보면 그 정도로 충분히 작업을 하는 것에도 문제가 없을 것으로 생각하낟. 



3. 싱크프리 ( http://www.thinkfree.com, online.thinkfree.com )

이 프로그램은 잘 모르시는 분들이 제법 있으시다. 그런데 이 프로그램은 일단 한컴에서 만든 것이다. 그런데, 이 프로그램은 클라우드 기반으로 작동한다. 그리고 사실 이 싱크프리는 국내보단 해외에서 더 유명한거 같다. 한때, 이 싱크프리를 구글에서 탐낸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도 있다. 그것은 구글 드라이브에 장착할 웹 오피스 프로그램이 필요했는 데, 그때 벌써 이 싱크프리가 자바기반으로 상당히 해외에서 유명했기 때문이다. 결과적으로는 소문일 뿐이 되었지만 그것만으로도 좀 인터페이스나 기능은 아주 좋다고 할 것이다.





기본적인 방식은  구글 드라이브와 유사하다. 회원가입을 하면 현재 용량은 1기가가 기본이다. 따라서, 용량보다는 다양한 기능을 쓰고 좀 MS Office와 유사한 인터페이스를 원한다고 하면 이걸 쓰면 적응이 쉽게 될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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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크롬 OS - 8점
코이케 료지 외 지음, 이영희 옮김/한빛미디어

크롬OS 에 대한 본격적인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에서는 크롬이 OS로서 가지는 특징에 대한 여러가지 이야기들을 담고 있다. 



먼저 이 책을 읽을 대상자는 분명히 하자면 개발자 계열일 것이라고 생각이 된다. 이 책의 주된 내용이 실제로 크롬을 기반으로 한 개발에 대해서 촛점을 맞추고 있으며 시작부터 우분투 리눅스에서 크롬 OS 를 다운받아서 빌드하는 것으로 시작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사실 일반 사용자들이 이 운영체제를 접하기가 어려운 것이 현실이며 사실이 그렇다.

구글은 이 운영체제에 대해서 전폭적인 지지를 아직 보내고 있는 것으로 보여지지는 않는다고 저자들은 이야기를 하는 데 내 생각은 약간 다르다. 구글은 거의 모든 사용자 서비스를 클라우드에 기반해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있는 가장 대표적인 업체이다. 물론 아시다시피 수익은 애드센스와 애드워즈를 통해서 얻고 있다. 이 사용자들을 자사의 서비스에 좀 더 통합하여 둘 필요성이 있다면 당연히 브라우저를 넘어서 운영체제로 끌어당길 필요성이 있다. 

구글이 보는 관점은 이럴 것이라고 난 생각한다. 지금의 시대는 네트워크를 기반하여 클라우드가 모든 대중에게 일반화되기 시작한 그런 시대라고 구글이 보고 있는 것이다. 물론 얼마전에 썬에서 시대를 앞서서 네트워크 컴퓨터를 주창하였던 에릭 슈미트가 구글의 최고 경영자에서 사임을 하였지만 그 흐름에 있어서는 구글은 바르게 인식을 하고 이 운영체제를 끌고 나갈 것이라고 생각을 한다. 

책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우분투에서의 크롬 운영체제 다운로드/빌드(생성)/설치
- 크롬 운영체제 사용법
- 크롬의 확장 및 개발 안내

그런데, 이 글을 쓰고 있는 나는 지금 크롬 웹 브라우저를 주로 최근에 사용을 하고 있는 데, 가상화된 크롬 운영체제 이미지를 받아서 사용해본 기억이 있다. 지금도 그 이미지를 다시 받고 있는 상태이다. 사용해보셨던 분은 아시겠지만 이 운영체제는 크롬 웹브라우저와 거의 동일시된다. 크롬에서의 확장기능과 웹 스토어를 써보셨다면 이해가 될 것이다. 내가 주로 쓰는 크롬 확장기능은 세가지이다. 웹 브라우저 화면을 캡쳐하는 것과 클리핑하는 것이다. 클리핑은 에버노트와 스프링패드를 두 가지 다  사용하다. 상황에 따라서 다르게 사용하고 있기는 한데 조만간 하나를 정리할 생각을 가지고 있기는 하다. - 두 프로그램 모두 아이폰과 연동된다. 따라서 여기서 클리핑을 하고 아이폰에서 이동하면서도 확인이 가능하다.

크롬의 확장기능 관련 동영상은 내가 쓰는 스프링 패드를 기준으로 아래 동영상을 참고바란다.


사실 크롬이 단순히 웹 브라우저를 기반한 OS라면 그러면 기존 데스크탑에서 실행하던 프로그램들은 어떻게 할 것인가하는 의문이 생긴다. 이것은 얼마전에 구글이 오픈한 웹 스토어를 참고하면 의문이 해결된다. 구글은 이 웹 스토어를 통해서 크롬을 확장시킬 것이다. 이미 자사의 구글 DOCS 를 통해서부터 대체하기 시작한 프로그램들은 이제 웹앱이라는 개념으로 크롬에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 



크롬 성공의 관건은 하나라고 생각한다. 이 운영체제가 과연 얼마나 안정적인 네트워크위에서 얼마나 많은 어플리케이션을 제공하여 줄 수 있을까? 활용할 수 있는 응용프로그램이 작다면 실패할 확률이 높다. 

다시 책으로 돌아가서 이 책에서는 기술적인 부분에 좀 더 집중하고 있다고 보여진다. 그래서 기술적인 기반 지식을 얻고 그것을 통해서 크롬 운영체제에 접근하려는 사람에게는 좋은 서적이 아닐까 싶다. 그런데 아쉬움이 남는 것은 이 책이 원저가 일본이고 나온 시기가 좀 되었던 것이 아닌가 하는 점과 우리나라에서는 왜 이런 서적인 안나왔지하는 아쉬움이 동시에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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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daegul.tistory.com BlogIcon 데굴대굴 2011.01.31 17: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롬OS의 또 다른 문제는 구글이 한다는 것이죠. 너무 빠르고 잦은 업데이트로 인하여 구글 이외의 업체는 충분히 접근할 시간을 벌지 못하는.... 그러면서도 일반 사용자가 사용하기에는 충분히 부족함이 많은... 이 부분은 이미 안드로이드가 증명해주고 있습니다.

    • Favicon of http://blueweiv.net BlogIcon 판단중지 2011.02.02 2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크게 보면 두 가지 문제가 있을 듯 해요.
      일단은 말씀하신 파편화 문제인거 같고, 두번째는 역시 크롬과 안드로이드의 시장 충돌성인데요. 참 이건 언제가는 통합할거 같은데 그때가 언제일지.

구글드 Googled - 8점
켄 올레타 지음, 김우열 옮김/타임비즈

구글의 생성과 현재에 이르기까지에 관련된 책이다. 이 책은 상당히 내용이 많은 책인데 시작하면서 나오는 장면을 보면서 느끼었겠지만 이 책은 특히 구글의 향후 방향과 그들이 미디어기업들과 어떤 관계를 가지고 있는가이다. 저자가 특히 미디어 기업과 구글의 관계에 대해서 많이 이야기하는 것은 그들의 수익 대부분은 실은 검색이라기 보다는 광고에서 발생한다는 것이다. 

구글의 광고는 애드센스와 애드워즈로 알려진 두 개의 축으로 만들어져 있다. 최근에도 알려졌던 바와 같이 구글은 더블클릭이라는 온라인 전광판 형태의 기업도 인수한바 있다. 아마도 이것과 함께 가장 주목할 만한 기업인수는 MS에서 나온 앤디 루빈- 구글의 모바일 관려 부사장으로 알려진 - 이 만든 안드로이드를 샀고 그 전에는 유투브를 거액의 돈을 주고 샀다. 오늘인가 루머를 들으니  MS가 트위터를 사기 위해서 협의중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고 과거의 공룡이던 이 기업은 구글에 대항하기 위해서 야후를 인수시도하기도 했었다.

구글은 보다 싼 비용으로 광고주와 광고를 블로그나 홈페이지에 게시하는 자에게 광고수익을 나누어주는 텍스트 광고 방식을 취하면서 온라인 광고계의 절대적인 강자가 되었다. 이들은 얼마전에 책을 스캔해서 웹에 올리기 시작했고 모든 미디어을 웹상에 올리려고 하는 것으로 보였다. 최근의 구글 TV라는 것도 나왔다. 이와 유사한 애플의 애플 TV도 나왔고, 이에 대항하기 위한 하드웨어 벤더들은 온라인 TV 기능을 하드웨어에 내장하기 시작했다. 여기에 얽힌 OS이야기도 나오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결국은 이 모든 것이 시장에 얽힌 돈과 관계된 것이다. 구글은 사악해지지 말자라는 모토로 사업을 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그 스스로 거대해지면서 각종 규제와 내외부의 적들에게 둘러싸인 느낌이다. 정말 잘 알려진 것이 중국에서의 일부 검색결과를 제외하는 것이다. 천안문사태를 조회하지 못하도록 한다든가 하는 것이 과연 그들의 사악해지지 말자라는 모토에 적합한 것인지 스스로 의심해볼 문제이다. 스트리트뷰를 촬영하면서 와이파이 정보를 수집하고 이를 분석하기까지한 구글이 과연 사악하지 않다고 할 것인가?

내가 보기에 두 가지 문제를 구글에 대해서 저자는 전체적으로 제기하는 것이 아닌가 한다.
첫번째는 바로 구글이 개인별 검색정보를 액 18개월동안 보관한다는 사실에 기반한 개인정보의 가공을 통하여 각종 추가 정보를 획득하는 것이다. 내가 검색하는 사이트, 검색어, 검색시간, 주기 등등이 그것이다. 이것에 추가하여 애드센스를 클릭하여 수집된 각종 정보를 과연 구글의 엔지니어들이 분석하여 이용하는 것이다. 이 정보들이 과연 잘 보호될 것인가 하는 것에 대한 의문이다. 어느 시점이 지나면 분명히 성장의 한계점이 있고 그에 따라서 이 정보의 이용에 대해서 강한 유혹을 느낄 것이다.

두번째는 미디어로서의 구글이다. 구글은 현재 스스로 콘텐츠를 생산하고 있지 않다 이들은 단지 인터넷이라는 바다에 만들어진 정보를 검색하여 보여주고 그것과 연결하여 광고를 집행하고 수익을 거둬들이는 구조를 가지고 있는 데 자신의 서비스를 일반 유저들에게 무료로 제공을 하고 있다. 그런데, 앞서서도 이야길 했지만 성장의 한계점은 분명히 있다. 따라서 그 한계점을 돌파하는 힘이 있어야 한다. - 안드로이드는  그 중의 하나였을 것이다. 그것을 돌파하기 위해서 아직은 콘텐츠를 생산하지 않지만 그렇게 하지 않을까 다른 미디어 업체들이 구글에 대해서 우려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미 미국내 신문 시장은 거의 광고수익이 급감하고 있고 아직 온라인으로만 발행하는 신문발행 모델은 완전히 정착을 하지 못한 상태이다. 이러한 책, TV, 신문, 잡지의 기존 미디어들이 구글에 대항하기 위해서 만약에 연합하고 온라인으로 급격하고 넘어가버리면 구글은 이 부분에 대해서 과연 자신들의 성장 한계점을 돌파할 것인가 하는 점이 생긴다. 이 경우에 스스로 콘텐츠를 양산하고 그것을 자신의 사이트에 상단에 위치시키는 기존의 포탈과 같은 행태를 보이지 않을 까 하는 것이다.

개인적으로는 구글은 개발자들에게는 천국같은 곳이라고 생각한다.  어느 회사도 20%를 개인적인 프로젝트를 하도록 둔다는 것은 상상할 수도 없다. 그것은 회사의 입장에서 보면 회사의 자원으로 개인적인 일을 처리하는 것이므로 이것을 용인하지 않을 회사들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이러한 것이 지금의 구글을 만든 것이 사실이다. 지메일같은 가장 대표적인 것이다.

하지만 이 부분에서 걱정되는 것이 있다면 구글은 엔지니어링 회사라는 점이다. 이들은 기술이 좋으면 다 잘 될거라고 생각한다. 지메일에서 충분한 용량을 주면 메일 삭제를 하지 않을 테니 삭제 버튼을 만들지 않는 다는 것은 다분히 개발자적인 관점에서의 것이다. 일반 사용자들은 보기 싫은 메일은 삭제를 원했고 그렇게 구글은 수정을 했다. 하지만 이 상황에서 보면 이들이 최근에 서비스를 만들어서 가장 죽쓰고 있는 부분이 바로 SNS이다. 알다시피 구글은 Orkut, Wave, Buzz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서비스를 내놓았지만 그리 좋은 결과를 만들어내지 못했다는 것이다. 따라서, 애플의 잡스가 말했던 Liberal Arts적인 요소가 구글내에 적은 것이 아닌가 하는 것이다.  실제로 최근엔 들은 이야기는 버즈를 다시 시장에 내놓고 나서 웨이브 개발 담당이 페이스북으로 옮겼다는 것이다.  

구글은 현재는 엔지니어링 회사인데 결국에는 콘텐츠를 생산하고 미디어화되어가면서도 사용자의 경험이라는 측면을 소홀히 할 가능성이 현재 시점에서는 보이는 데 이것을 어떻게 잘 극복하고 나아갈지 지켜보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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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혁명 - 6점
조상현.김현 지음/황금사자

이 책은 사실 부제가 더 어울리는 책이다. - 미래 세상은 소셜 네트워크와 모바일이 지배한다고 적은 그 글이 더 어울린다. 지금은 바야흐로 소셜의 시대이며 모바일의 시대인 것이다. 이런 것을 모르면 이제 트렌드에 뒤쳐진다고 할 수도 있다. 
이 책에서는 네트워크상에서의 소통에 대해서 이야길 나누고 있다. 그래서 대표적으로 요즘 한창 뜨고 있는 것인 트위터와 페이스북과 소통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는 데 사실 이 책을 보면서 이제는 이러한 트렌드 성의 글들은 오히려 전문 블로거들이 실시간으로 혹은 약간의 시간을 두고 양질의 글들을 생산해내고 있는 시점이라서 책으로서 이런 것을 이해하기 보다는 오히려 직접 필드에서 해보면서 느끼는 것들이 더 도움이 되지 않을 까한다.

책에서 말한 것처럼 네트워크 상에서 링크되어 가면 6단계면 거의 모든 사람을 알 수 있고 그 중에서 허브라고 불리는 인물을 빨리 알고 접근해서 다른 인맥으로 확장하여 가는 것도 가능하여 졌다. 이러한 인맥확장용 서비스들을 온라인상에서 구현한 것이 소셜 네트워킹이다.
우리가 알고 있는 대표적인 트위터는 모바일을 위해서 만들어진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이다. 단문 140자로 만들어진 이것은 모바일용으로 설계되어진 것이다. 팔로워/팔로잉이라는 개념은 마치 라디오 방송을 하는 채널에 내가 들어가서 듣는 그런 느낌을 준다. - 언팔/맞팔/불록은 개인의 자유다. 이걸 가지고 트위터에서 말씀들이 많았는 데 난 분명히 말하건데 개인의 자유다. 블로그는 주간지 혹은 

페이스북은 얼마전 본 영화 소셜네트워크에도 나와 있지만 현존하는 최대의 SNS이다. 5억명이라는 것은 중국/인도 다음의 인구수이다. 더구나 오픈 플랫폼 형태를 띄면서 많은 3rd Party프로그램들이 생겨나고 이 플랫폼에 올라간 소셜 네트워킹 게임들도 나오기 시작했다. 페이스북을 하면 이 게임을 다들 한다고 하던데 난 시작은 했지만 신경은 안쓰고 있다. 이 게임에서도 공동으로 도시를 건설하고 - 왠지 심시티가 생각나더라는 - 그것으로 온라인 상에서 생활을 하는 그런 시스템이다.

또한, 이러한 것들은 모두 모바일 장비 - 스마트폰/태블릿-과 결합하여 여러가지 서비스들을 하고 있는 데, 금일 국내에도 발매되기 시작한 태블릿인 아이패드의 경우에는 차후 버전인 IOS4.3에서 미디어가 제공하는 기사들을 받아오는 기능을 추가할 것이라고 한다. 사실 지금도 와이어드같은 잡지는 유료로 앱이 있고 유료 모델로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 데 이 경우에는 워낙 유명한 것이라서 그럴 것이다. 더구나 월간지라는 특성을 가지게 되면 더더욱 이러한 멀티미디어적인 특성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다. 사실 나도 그렇지만 인터넷 상에서 미디어의 기사를 돈 주고 본다는 것에 대해서 아직은 설익은 감이 분명히 있고 책에서도 그러한 점에 대해서 지적을 하고 있다.  더구나 국내의 신문들 수익구조는 절대적으로 광고에 의존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것은 어려운 상황이 될 것이다. 

그런데, 기억해보면 인터넷이 처음에 활성화되기 시작할 때 다들 그랬다. 종이 신문이 없어진다고 그랬지만 아직도 살아남았고 살아남을 것이다. 

다시금 요즘의 화제가 되는 이야기로 돌아가서 오늘 소셜 커머스 사이트인 구루폰을 구글이 거의 6조원가까운 가격으로 샀다고 한다. 이젠 소셜이 시장으로 나아가는 것이다. 
관련 페이스북 포스트는 광파리님의 글을 링크한다. Here Click

개인적인 생각인데 이제는 소셜 커머스와 LBS가 결합하여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생각이 된다.책에서도 나왔지만 이 시장에 대해서 애플은 예상을 하고 있고 그렇기에 위치기반한 상업 서비스를 하는 앱을 등록하지 못하도록 하고 있디고 한다. 조만간 애플은 이것과 관련된 사업을 분명히 제시할 것으로 예상이 된다. 

사실 소통 혁명이라는 보다는 이 책은 소셜 네트워크와 모바일이 가지는 파괴력과 미래에 대해서 언급해놓고 있고 그것에 따라서 우리가 준비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를 고민하고 있다. 국내의 많은 소셜 관련 서비스들은 이제 시작인데 미국의 거대 소셜 서비스들은 네트워크를 넘어서 우리를 침공하고 있다. 국내 포탈들이 전환기에 서서 대응을 하고 있지만 이미 시장에서 검증되고 거인이 된 그들을 잘 막아낼수 있을런지는 의문이다. 우리가 만든 서비스가 그들을 이겨내고 그들보다 더 많은 사람들에게 서비스할 수 있었으면 한다. 사용자들의 적절한 피드백이 더 좋은 서비스를 만들어 낼 수 있으므로 이런 고민들을  사용자도 해보아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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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Apps?

IT 2007.07.15 16:10

구글을 처음 접한 것은 약 2년전이었다. 한참 구글에 대한 말들도 많고 상당히 많은 분들이 구글에 대해서 이야길 하기 시작한 때였다. 예를 들면 기가비이트 용량의 웹메일을 제공하기 시작한 것은 구글이 처음일 것이다.

(상대적으로 Storage의 가격이 급락한 요인이 보다 크게 작용을 한 듯하다.)

구글은 그렇게 남들보다 좀 더 빠르게 서비스를 시작했다. 구글앱스도 마찬가지이다.


독립된 도메인을 가지고 블로깅을 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보면 참 좋은 서비스이다. 메일 서비스를 받기에는 비용이 추가로 발생을 하는 상황에서 그것을 공짜로 제공하여 준다는 것은 반길만한 서비스인 것이다. 이것은 사실 시대적인 흐름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더구나 구글은 이러한 서비스과 함께 부수적인 서비스들도 제공하고 있다. 이메일, 메신저 서비스, 캘린더 등을 제공하여 준다.


더구나, 개인적으로 가장 매력적인 것은 구글의 메일 서비스가 POP3/SMTP를 지원하여 준다는 것이다. 다른 국내 포탈들도 사실 2GB의 용량을 제공하여 준다. 그러나, 거기에서 POP3/SMTP를 제공하여 주지는 않는다

POP3/SMTP를 제공하여 준다는 의미는 기업의 사용자들이 많이 쓰는 MS Outlook이나 모질라의 thunderbird, 혹은 Eudora같은 메일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있다는 의미이다. 회사에서 업무를 볼 때, Outlook을 항상 켜놓은 편인데, 메일이 오면 그 즉시 알려준다. 특히나, 사이즈가 큰 메일의 경우에는 이러한 메일 클라이언트를 사용하는 것이 훨씬 더 좋은 생산성을 보여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런데, 개인적으로 구글에 이런 이야길 하고 싶다. 인터페이스 좀 변경할 수 있으면 변경을 하라고 말이다. 인터페이스가 상대적으로 정말 다른 국내 포탈이나 MS의 도메인 로컬서비스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그렇게 좋지

않은거 같다. 왜냐하면 네트워크가 느릴 때는 구글의 단순한 인터페이스가 좋았을지 모르지만, 좀 더 인터페이스를 정리하는 것이 좋지 않을 까 생각해본다. 물론 그래픽을 많이 쓰고 그런 것이 좋은 것이 아니란 것은 안다. 하지만, 어느 정도의 변화는 필요하지 않을까?

참고로 구글 앱스는 여기서 -> http://www.google.co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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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과 MS는 전쟁시작

IT 2006.06.06 23:06
개인적으로는 구글이 이기길 바란다.

모든 데스크탑 소프트웨어 공짜로 써보자..카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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