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 글은 5.0 이상을 대상으로 한다. 그것은 아래에 설명하는 두 가지 방법중에서 하나의 방법때문에 그렇다.그러나 , 강력하게 권장하는 방법은 아이튠즈에서 백업하고 업데이트하는 방법을 권장한다. 참 하나더 있다. 아이튠즈를 반드시 업데이트하기 바란다. 


1. 아이폰/아이패드에서 업데이트

     5.0이상이면 다음의 메뉴로 들어가서 바로 업데이트를 진행하면 된다. 단, 와이파이 연결이 되어 있어야 한다. 

     그림을 따라가면 된다.


 

설정에서 일반을 선택한다.




일반에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선택한다.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실행하면 업데이트가 있는 경우에 업데이트를 하게된다.



2. 아이튠즈에서 업데이트

    PC에서 아이튠즈를 실행하고, 아이폰 등을 연결한다. 장치를 인식하고 난 후에 업데이트 확인을 눌러서 업데이트를 진행하면 된다. 5.0이 아니신 분은 그냥 이 방법으로 하시면 된다. 즉,1번으로 들어갔는데,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메뉴가 없으면 이 방법으로 바로 직행하면 될 것이다. 




다른 방법이 하나 있다. 설치용 OS 이미지 펌웨어 파일을 받아서 아이튠즈에서 직접 해당 파일을 선택후 업데이트하는 방법인데 이 방법은 개인적으로 권장하지 않는다. 그래도 궁금한 분은 아래 링크를 참조해서 방법을 확인하기 바란다. 


http://mystory2011.tistory.com/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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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잡스 - 8점
월터 아이작슨 지음, 안진환 옮김/민음사



이 책은 공식적인 그의 전기이다. 죽음을 예감하고 전기를 써달라고 했고 작가는 그를 아는 수많은 사람과 인터뷰를 했다. 이 책은 그러한 그의 요청에 따라서 쓰여진 책이라는 점이다. 그러나 그가 이 책의 내용에 대해서는 읽지 않았다는 사실이 놀랍다. 

내가 대학을 들어가서 터미널로 포트란을 배웠고 빌 게이츠가 만들었던 베이직으로 프로그래밍 언어를 최초로 배웠지만 매킨토시라는 아주 매니아들만 좋아하는 PC가 있으며 거기서 돌아가는 운영체제가 아주 진보적이라는 이야길 들었던 기억이 있다.
그리고 나서 나는 잡지에서 가장 진보된 운영체제로 평가해도 좋다는 넥스트의 OS 스크린샷을 보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있다. 그런데 이런거는 정말 특수한 계층의 전문가들만 쓰는 것이라고 생각을 했고 가격을 보고 "헉"이라고 생각했던 기억이 난다. 그때 아는 애가 산 컴퓨터의 HDD는 40 MB였다. 우린 주로 5.25인치를 사용했고 3.5인치 디스켙은 비싸서 사용하지 않았다. 
그리고 그 유명한 "Look and Feel"소송 이야기도 들었었다.

MS의 windows가 애플OS를 모방해서 소송을 당했고, 법원은 MS의 손을 들어준 것으로 알고 있다. 이런 이야기들을 이 책을 읽으면서 지나간 그들의 이야기들이 스쳐 지나갔고 잡스가 수직적 통합에 기반하여 제품을 통제하려고 얼마나 애를 썼는지를 알 수 있었다.그러나, 그런 이면에는 현실왜곡장이라고 불리우는 카리스마를 가지고 욕설과 고함, 폭언, 압력을 행사해서 결과를 도출해냈다는 사실의 이면을 두고서는 다시 생각해볼 것이 있다.

그 여정이 프로젝트에 참여한 사람들에게는 보상일 수도 있지만 존중받지 못한다는 인상을 지울 수가 없는 것이다. 사람을 자기의 기준으로 A급과 나머지들로 분류하고 대놓고 욕하는 것이 과연 적절한 리더쉽인가하는 것이다. 결과가 모든 것을 말해주는 것일 수도 있다. 
하지만 우리는 그러한 그의 자세에서 나쁜 것도 보았다. 과정을 중시하면서 결과에 집착하는 듯한 이중적인 태도나 타인의 아이디어를 자신의 것처럼 이야기하는 것이라든가 하는 것 말이다.

물론 나는 그의 제품을 좋아하는 편이다. 현재 내가 사용하는 아이폰과 맥북의 일체화된 제품 라인업은 정말 강력한 통제에서 생산되는 것이고 그 제품의 성능은 사용해볼 때마다 감탄하지 않을 수 없게끔 만든다. 하다못해 그는 작은 아이콘의 폰트와 모양에 대해서 아주 집착해서 설계하고, 제품 포장 박스의 글자, 오픈할 때의 순서 등등 이런 것에 집착을 해서 지금의 애플이 있어온 것이다. - 아이폰에 이어폰을 꽂아서 사용하면 각 이어폰에 대해서 볼륨 정보를 아이폰이 가지고 있다가 다시 그 볼륨으로 세팅까지 해준다는 이야기를 들었는 데 사용자 경험측면에서 이런 것이 정말 놀라운 것이다.

그는 HP같이 자신이 죽은 후에도 지속적으로 혁신하는 기업을 만들고 싶어했지만, 지금의 HP는 그러하지 못하다는 점 또한 인지한 것으로 보이며,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수직적으로 통합된 제품으로 가고 싶어했다는 것이다. 내가 여기서 놀랐던 것은 그가 일본 선불교의 영향을 아주 거의 절대적으로 받았다는 사실이다. - 그의 결혼식은 일본 법사가 진행했던 것으로 나와 있다.
절대적인 채식주의자로서 살고 그러한 것이 자신에게 영적으로 충만함을 주고 일에 집중하게 해줄 것이라고 생각했던 것으로 나오는 데 그가 픽사의 엔지니어들에게 깊은 호감을 느꼈던 것은 그들이 예술가적인 감각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었다.




마지막으로 우리는 그가 이야기했던 기술과 인문학(Liberal Arts)의 결합에 대해서 깊게 무엇을 의미하는 지 되새겨 볼 필요는 분명히 있다고 생각한다.또한, 지금의 애플이 집단 지도 체제로 가는 것이 그들이 이미 이 시스템을 정착했다고 보여진다. 따라서, 다음의 제품도 그 혁신에 따라서 생산될 것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 그 리더들은 실질적으로 시장에서 검증받은 인물들이다.  팀쿡의 경우에도 100개가 넘는 협력업체를 20개로 줄이고 재고를 최소 1일이하단위로 줄여서 혁신적인 비용절감을 한 인물이고 조나단 아이브도 2000년대 들어서의 모든 애플의 디자인에 관여하고 있는 것이 그 예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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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하다보면 일정관리가 중요하다. 그런 일정 관리를 하다가 보니 여러가지 도구들을 사용하게 되는 것은 당연하다. 인간이다 보니 다 기억하기도 힘들고 그렇게 할 수도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온 도구들 중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것이 아마도 내 생각엔 프랭클린 플래너가 아닐까 한다. 잘 쓰지는 못했지만 1-2년동안 사용을 했고, 내가 일하는 회사에 서버를 공급하기도 했던 DELL 에서  프랭클린 플래너의 캐주얼 버전을 만들어서 고객에게 판촉용으로 주기도 해서 사용한 적도 있다. 

전산실에 근무하다보니 아무래도 PC앞에 집중적으로 앉아서 일하는 시간이 상대적으로 많고 그런 시간때문에 다른 방법을 좀 찾게 되었다. 그러다보니 병행해서 가장 많이 쓰인 것이 아마도 MS의 Outlook일 것이다.



그러나 역시 문제는 이것을 이동하면서 보기가 어려웠다는 것이다. 그러다 보니 다시 또 방법을 찾다가 구글 캘린더를 사용하기 시작하였다. 이렇게 하면서 이동성에 대한 문제는 어느정도 해결이 되었다. 그런데, 아웃룩은 데스크탑 버전이라서 온라인을 지원하지 않았고 이 부분 때문에 문제가 되었는 데 이 부분에 대한 문제가 해결이 된 것이다. 물론 여기에는 하나의 Tip 이 있다. 구글에서 제공하는 구글의 캘린더와 아웃룩의 캘린더 연동 에이전트이다. 이것을 설치하고 계정 정보를 입력하면 두 캘린더가 연동이 된다.


구글에서 제공하는 동기화 프로그램은 아래의 링크에서 받을 수 있다. 

이 부분에서 또 하나의 문제가 생겼다. 두 개는 동기화해서 다닐 수 있는 데 스마트폰상에서 Task 기반한 작업도 같이 보고 싶은 데 어떻게 하면 가능할 것인가?하는 생각이 들었고 방법을 찾다보니 toodledo.com 이라는 사이트를 알게 되었다. 물론 구글의 캘린더에서도 태스크기반을 제공하지만 스마트폰에서도 해당 기능을 사용해야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물론 이 tooledo.com은 아이폰 앱이 나와있다. 유료로 말이다. 그런데, 캘린더와 따로 관리하기에는 약간의 부담이 되는 것이 사실이고 해서 다른 방법을 찾다가 많은 분들이 pocket Informant를 사용하는 것을 알았다. 


가격이 좀 비싸긴 한데 나같은 경우에는 할인을 할때 4.99불에 구매를 하였다. 이 툴은 구글 캘린더와 toodledo.com과 연동이 되어서 해당 사이트에 입력하거나 내가 입력한 각종 데이터들이 두 사이트로 동기화가 된다. 즉, 스마트폰-구글캘린더-아웃룩이 연동되는 것이다. 물론 작업기반의 것은 제외인 상태지만 온라인 상태에서는 언제나 확인이 가능하고 스마트폰에서는 해당 데이터를 내려받아서 저장하는 형태라서 확인도 가능하다. 


비싼 것이 흠이긴 한데 사용법은 간단하다고 볼 수 도 있고 검색하면 많은 사용법 강좌들도 있으므로 사용하는 데에는 큰 어려움이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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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daegul.tistory.com BlogIcon 데굴대굴 2011.03.03 13: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핫핫핫.. 지름은 이렇게 시작하는거죠. -_-a

    • Favicon of http://blueweiv.net BlogIcon 판단중지 2011.03.03 14: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습니다. 지름은 이렇게 시작해서 - -; 노리다가 질러버렸죠..더구나 할인이라는 말에 혹하여 12불인가로 아는 데 크리스마스랍시고 할인을 하길래요

  2. 까만봉지 2011.07.20 18: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pocket informant 사용할려고 하는데 궁금한게 있어 질문 드립니다.
    이 어플 잠금 설정은 어디서 하나요??

    • Favicon of http://blueweiv.net BlogIcon 판단중지 2011.07.21 00: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별도의 잠금 기능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잠그시려면 탈옥하셔서 어플 잠그는 별도의 어플을 다운받으셔서 설치하셔야 합니다.
      아래 링크 참조하십시요
      http://iphoneblog.co.kr/entry/%EC%95%84%EC%9D%B4%ED%8F%B0-%EC%95%84%EC%9D%B4%ED%8C%9F-%ED%84%B0%EC%B9%98-%EC%95%94%ED%98%B8%EB%A1%9C-%EC%96%B4%ED%94%8C%EC%9D%84-%EB%B3%B4%ED%98%B8-%EA%B4%80%EB%A6%AC%ED%95%98%EB%8A%94-%EC%8B%9C%EB%94%94%EC%95%84-%EB%AC%B4%EB%A3%8C-%EC%96%B4%ED%94%8C-Lockdown

  3. 까만봉지 2011.07.21 07: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본적으로 잠금 기능을 지원 안하나보네요..
    탈옥해서 개별 어플들 잠금하는 그것으로 해야 하는 거군요 ㅜㅜ
    아무튼 좋은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애플 제품을 현재 몇 개 가지고 있다. 
일단 아이팟나노를 비롯하여 아이팟 클래식 30G, 아이폰, 맥북까지 가지고 있다. 

난 지난 년도 12월에 인도에서 출장에서 복귀한 이후에  2월 구정이 지난 이후에 해당 아이폰을 구매하여 현재까지 사용중이다. 그러고 보니 해당 제품을 사용하기 시작하던 때에는 내가 있던 프로젝트 팀에서 이 아이폰을 사용하던 사람이 2명정도 있었던 거 같다. 그 분들은 같이 일하는 컨설턴트 분들이었던 것으로 기억을 한다.

난 일단 그분들의 아이폰을 구경하고 그것을 보고 아이폰을 구매하기로 결정했던 것으로 기억을 하고 있으며 내가 아이폰을 구매할 때 기존의 핸드폰은 폰이 없으신 어머니께 드렸다. (도움주신 KT 담당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원래는 그게 잘 안풀리는 거였는 데 그걸 그냥 풀어 주셨다. )

일단 내가 10개월 동안 아이폰을 쓰면서 변화한 점을 말하고자 한다.

1. 소셜 네트워킹
    - 일단 아이폰을 사용하면서 소셜네트워킹 (SNS)을 하기 시작했다. 내 생각엔 거의 30-40%가 이 트위터를 하는 데에 소모하는 거 같다, 그러면서 140자이내의 각종 짧은 정보들을 획득하고 새로운 인간관계들을 얻어나가고 있다. 또한, 다양한 주제에 대한 의견 표출을 접하면서 몰랐던 사실들도 알고 있다. 이러한 SNS를 쓰면서 알게되는 것은 온라인 상에서의 인간관계 확장이라는 점도 있지만 평소에 알지 못하던 여러가지 사실들을 속보 형태로 알게 되었다는 점이다. 특히, 트위터를 이용하면서 이러한 부분은 극대화되었다. 언론들은 트위터에 올라온 정보들을 속보형태로 올리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트위터에 올린 글들에 대한 개인의 저작권문제는 고민을 해보아야 할 것이다. 일전에 어느 분이 올린 것을 보니 내가 트위터에 글을 올리면 그 저작권한을 양도하는 형태로 알고 있다. 이 부분이 적절한지는 의문이다. 그리고 부가적으로 드는 생각이 국내의 SNS서비스의 몰락을 스마트폰이 가져왔다는 점이다. 싸이나 미투데이등이 있지만 그 파급력에서는 현재 트위터나 페이스북에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생각이 된다. 
 

2. 편리함
- 어플을 정말 많이 깔았다. 나 같은 경우에는 IT라서 그냥 이것저것 마구 깔았다가 지웠다 하는 일들을 했다. 4.0에서 4.1로 업글하다가 벽돌되는 바람에 리퍼도 한번 받았다. 그런데 리퍼받은 것이 홈버튼이 안되어서 또 가서 새로 받았고 그러면서 백업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절감했다. 그런데, 나는 서두에도 이야길 했지만 전에는 어딜 가면 핸드폰, 아이팟 클래식, PDA를 들고 다녔다. 출장다닐 때는 거의 들고 다녔다. 그런데 이젠 그러지 않는다 왜냐하면 스마트폰 하나로 해결이 되었다. 그리고 여러가지 어플들을 어디서나 다운 받을 수 있어서 너무 좋다. 아시겠지만 앱스토어에는 엄청나게 많은 것이 있다. 그것중에서 무료인 것만 깔아도 충분히 사용가능하다. 개인적으로는 폴더를 이용해서 정리해서 사용중인 데, 안드로이드 계열도 이게 되면 더 좋지 않을 까 싶다. 안드로이드를 보면 사용자 경험측면에서 편리함이 아이폰보다 떨어지고 그리고 업그레이드도 폰개발사가 해야하는 문제도 있어서 파편화되어서 사용자의 요구에 대응하기가 어렵고 크롬OS가 장착된 넷북이 나오면 이것이 결국 테블릿까지 갈것인데 스스로의 시장을 줄여서 혼란에 빠지게 만들것이다.

3. 구속
- 이건 좋으면서도 나쁘다. 회사에선 이젠 업무를 모바일로 이동하려고 하는 추세다. 소위 말하는 스마트워킹시대로 전환될 것이 아주 자명하다. 그것이 언제일지 모르지만 그렇게 될것이다. 그런데, 지금도 사실 회사메일을 어디서나 확인가능하게 해줘서 아주 골치아픈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 스마트폰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나 메일을 확인하고 문서작업은 못하지만 간단한 의견같은 것은 얼마든지 답장으로 줄 수가 있게 된 것이다.  이것은 모바일워킹 혹은 스마트 워킹의 전초전이다. 우린 이제 언제 어디서나 일을 할 수 있는 상황이 된 것이다. 개인적으로는 이거 너무 싫다. 그런데 그렇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렇게 되어가고 있다.


4. 속은 기분? 서비스의 확장
- 내가 스마트 폰을 쓰면서 제일 열받은 부분은 통신사와 메일 서비스를 해주는 포탈들이다. 이 업체들은 핸드폰 벨소리로 돈을 벌기 위해서 핸드폰의 기능을 제한해서 사용자가 그 폰의 기능을 최대한 쓰도록 배려하는 것이 아닌 그냥 무조건 자기들 돈벌이로 이용하 것이다. 고객 센터에 전화하면 고객님이라고 외치지만 실은 돈줄님이라고 외치고 있고 얼마나 이 사람들에게서 뽑아 먹을 까 하던 점이다. 그리고 포탈에 화가 난 것은 이 업체들 전에 스마트폰이 들어오기전에는 절대로 허용하지 않던 pop3/smtp/imap 메일 서비스들을 다 풀었다. 왜냐하면 구글도 그것을 "공짜로" 서비스하였고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그쪽으로 다 이동할 것을 걱정하였던 것이다. 그러면 진작에 이런 서비스들을 고객에게 해주면 좋은 데 왜 안했냐하면 이런 서비스들을 하면 서버의 부하와 시설투자비등이 더 든다. 그래서 이 포탈들은 그전에는 이걸 다 프리미엄서비스입네하고 돈을 연간 얼마인가 받고 서비스를 해주었다는 점이다. 내 생각엔 구글 앱스처럼 기업대상 고객에겐 돈 좀 더 받고 서비스하고 일반 사용자에게는 그냥 서비스를 해주는 것이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아무튼 만약 스마트폰의 바람이 불지 않았으면 우린 그냥 이런 서비스 하나도 못받고 있었을 것이다. 포탈의 메일을 그들의 웹에 반드시 접속해서 사용해야만 했었을 것이다. 그러면서 광고를 정말 많이 보아야 하고 그들의 광고 수익을 극대화시켜 주었을 것이다. 스마트폰이 들어오면서 가장 좋은 점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들이 고객중심으로 고민을 하기 시작했다는 점이다. 그것이 가장 좋은 점이며 어디서나 무선 네트워킹을 할 수 있는 인프라를 갖춰나가기 시작했다는 점이다. 이런 점에서 우린 애플에게 감사를 표해야 할 것이다. 하지만 아쉬운 점은 우리가 하드웨어만 생산하는 곳으로 전락하지 않을까 하는 아쉬움도 남는다. 

다음에 또 여기에 대해서 기회가 되면 내가 사용중인 어플들에 대해서 이야길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뱀다리. 트윗에서 그런 글을 봤다. 삼성의 PC Manager를 개발한 외주개발자가 다시는 삼성용역은 하지 않겠다고 올렸던 것을 기억한다. 그것이 우리의 개발자들을 보는 현실이다. 우리는 IT강국이 아니다. 세계적인 IT인프라 벤더도 없고 글로벌한 소프트웨어 개발사도 없다. 왜 인가? 내가 다니는 회사의 서버와 네트워크 장비는 다 외산이다. 이걸 어떻게 설명할것인가? 우리 IT 강국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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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혁명이 만드는 비즈니스 미래지도 -
김중태 지음/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요즘의 대세는 정말 모바일이다. 그중에서도 스마트폰이며 그리고 아이폰이다. 사실 개인적으로 아이폰을 사용한지는 이제 한달이다. 사실 안드로이드폰이 출시될 것이라는 생각에 기다렸지만 아직 국내에서는 상당히 이 부분이 아직 시간이 걸릴 거 같다는 생각이 있다.

모토로이가 출시가 된 상태이지만 그 영향력은 아직 아이폰의 그 폭발력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따라서 이러한 상태에서 애플의 아이패드가 출시가 되고 조만간 4세대 아이폰이 출시가 된다는 이야기가 있다.

 

우리는 많은 변화를 겪는 상황에 있다. 90년대에는 인터넷으로 변화의 중심이 있었다면 2010년인 지금은 전년부터 모바일에 대한 관심이 폭발적으로 늘고 있다. 역시 이 중심에는 역시 아이폰이 있다.

그 이유는 앱스토어라는 강력한 무기를 지니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것은 다름아닌 그러한 트렌드의 변화에 모바일이 있다는 것이다.

각종 모바일의 상황에 대해서 이야길 하고 있는 데, RFID, 핸드폰, 증강현실, SNS, 위치기반 서비스,

E-Book 등에 대해서 이야길 하고 있다.

 

사실 이런 이야기에 대해서는 어쩌면 블로그나 신문사의 기사를 참고로 하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단지 이 책은 그러한 이야기들을 잘 모아서 정리하였다고 볼 수 있다.

 

개인적인 생각은 이 책을 볼 때 가장 중요한 문구는 p304에 있다고 볼 수 있다.

  1. 휴대폰이 사람들이 가장 많이 휴대하는 기기이며, 가장 많이 주목하는 도구
  2. 휴대폰은 음성통화 도구보다는 모바일 웹 도구로 더 중요하게 동작할 것이며 더 많은 돈을 소비할 것이라는 사실
  3. 세상을 바꾸는 모바일 기술과 서비스는 재미있는 것이 아니라 편리한 기술
  4. 휴대폰이 모바일의 전부는 아니다. 작은 RFID 하나가 기업의 경쟁력을 좌우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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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dreamsso.tistory.com BlogIcon dreamsso 2010.03.23 14: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올블릿 보고 같은 책 읽으신 분 만나 반가운 마음에 방문했습니다.
    모바일이 대세라는 데 공감합니다.
    저는 이 책 읽으며 모바일 웹 2.0을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미래의 모습을 조금 예측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트랙백 걸고 갑니다.

넥서스원의 생김새나 기능에 대한 리뷰는 엄청나게 쏟아질 테니, 나는 관점을 좀 달리해서, 웹을 가운데 두고 벌이는 안드로이드폰과 아이폰의 경쟁구도에 초점을 맞추도록 하겠다.

나는 아이폰의 열열한 지지자였다. 그러나 지난 몇 주간 사용해본 넥서스원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아예 기기를 옮겨 탈지 고민하고 있다.

넥서스원은 얇고 빠르며 아름답다. 잡음제거, 자동밝기조절, 음성검색, 내비게이션, 장소에 따라 변하는 홈스크린 등의 센서를 이용한 기능은 놀라울 따름이다. 통신사로부터 약정된 요금으로 기기를 구입할 수도 있고, 구글에서 직접 공기계를 살 수도 있다. 그러나 넥서스원의 진짜 장점은 이 기기가 온전히 웹을 기반으로 만들어졌다는데 있다. 구글의 제품관리 부사장인 마리오퀘로이즈가 기자회견에서 넥서스원을 전화와 웹이라는 서로 다른 세계가 만나는 장소라 설명했듯이, 기존의 제품에 비해, 더욱 웹을 지향하고 있다.

넥서스원의 가장 큰 장점은 클라우드 통합에 있어서의 단순함과 완벽함에 있다.
  • 안드로이드 마켓은 앱스토어 보다 쉽다. 필요한 앱을 찾아서 폰에 넣으면 된다. 별도의 동기화 과정이 필요 없다. 매일같이 새로운 앱들이 추가되고 있는 만큼, 선택의 폭은 점점 다양해질 것이다. 나의 경우에는 안드로이드 마켓을 사용하는 것이 애플의 앱스토어를 사용하는 것보다 더 재밌다.

    결제과정도 간단하다. 안드로이드 마켓을 밑거름 삼아 구글 체크아웃이 인터넷결제시스템의 주요한 경쟁자로 부상하게 될 듯 하다. 물론, 아이폰을 구입할 때도 구글 체크아웃이 사용된다.

  • 다운받은 앱이 시스템의 어떤 기능에 접근하게되는지 알려주는 - 현재로선 흔치않은 - 보안경고는 감동적이다. 앱의 인기도를 가늠할 수 있도록, 앱의 다운회수도 알려준다. 지메일은 데스트탑이 없어도 될 만큼 훌륭하다.

  • 멀티태스킹도 지원하며, 주소록이나 달력은 동기화할 필요 없이 항상 최신으로 유지된다. 비록, 안내음성이 마음에 들지는 않지만, 내비게이션도 유용하다.

  • 2.1버전의 안드로이드는, 검색과 내비게이션 뿐만 아니라, 모든 텍스트를 음성으로 입력할 수 있게 했다. 솔직히, 기대만큼 완벽하지는 않지만, 계속해서 음성데이터가 축적되는 만큼, 성능은 개선된 것이다.

  • 구글고글(Google Goggles)은 여전히 완벽하지 않지만, 대단한 물건임에는 틀림없다. 나는 구글고글이 기본적으로 설치되어있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아직 그렇지 못한 것을 이해할 수는 있다. 이미지와 음성인식이 모바일UI의 핵심이라고 믿는 만큼, 이에 대한 구글의 끊임없는 노력에 박수를 보낸다. 나를 찍는 카메라가 내가 누군지를 찍는 사람에게 알려주었던, 몇 달 전에 직접 경험했던 구글의 얼굴인식 기능을 목격한다면, 엄청난 데이터와 알고리즘으로 무장한 클라우드 플랫폼의 능력에 놀랄 것이다. Layar같은 증강현실앱이 아이폰에도 있기는 하지만, 구글이라면 훨씬 더 잘 할 것이다.
예상했겠지만, 넥서스원의 가장 큰 약점은 UI에 있다.
  • 언제나 쉬웠던 아이폰에 비해, 넥서스원의 UI는 학습을 필요로 한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도저히 사용할 수 없는 몇몇 기기의 UI와는 달리, 익숙해질 수 있다는 점이다. 그리고 곧 만족하게 된다.

  • 아이폰의 Visual Voicemail 같은 앱이 없다는 것도 문제다. 아마도, 그 놈의 우라질 특허 때문이 아니라면, 이런 간단한 앱을 구글이 못 만들리는 없을 것 같다.

  • 멀티터치를 지원하지 않는 것도 약점이다. 안드로이드도 멀티터치를 지원하게 되리란 것을 알지만, 지금 그렇지 않은 것은, 나처럼 두 손가락으로 사진을 확대해서 보기 좋아하는 사람에게 있어, 구글의 큰 실수다. 게다가 터치감도 그리 좋지 않아서 어떤 버튼을 아주 세게 눌러야 인식되곤 한다.

  • 알림트랙볼은 괜찮은 아이디어이지만, 그리 도움이 되는 것 같지는 않다. 사실, 문제는 너무 많은 애플리케이션이 이를 사용한다는데 있다. 이 기능을 활성화하면, 쉴 새 없이 트랙볼이 깜박인다.

  • 아이튠즈와 같은 애플리케이션의 부재도 아쉬운 점이다. Last.FM이나 Pandora를 들을 수는 있지만, Sonos의 가입자는 나는 Rhapsody가 더 절실하다. 더구나 헤드셋의 컨트롤도 마음대로 바꿔버린다. Last.FM을 듣다가 pause버튼을 누르면 Pandora가 들리기 시작한다. 구글이 음악산업에 큰 뜻이 없다면, 서드파티에게 길을 열어주는 것이 올바른 선택이다.

  • 피카사와 유튜브를 사용해서 사진과 비디오를 통합하는 작업도 기대에 못 미친다. 한번의 클릭으로 유튜브에 동영상을 업로드 할 수 있다고 선전하지만, 나에게는 설득력 있게 다가오지 않았다. 구글이 그들의 서비스를 통합하는데 있어 잠재적인 골칫거리는 다른 유사한 서비스도 모두 지원해야 한다는데 있다. 나처럼 피카사가 아닌 플리커를 사용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구글이 어떻게 대처하는지 지켜보는 것도 꽤 흥미로운 일이 될 것이다.

  • 스크린샷을 찍을 수 있는 기능도 없고, 이를 위해 서드파티 앱을 설치해 사용하는 것도 간단치 않았다.
25년전의 애플도 디자인과 성능 면에서 압도적이었다. 그랬던 그들의 제품도 타사의 제품에게 선두자리를 내어주었다. 넥서스원이라면 그 역사를 되풀이 할 수도 있다.

(헨리블로짓은 이에 대해 '이봐, 애플! 정신차리게. 그때 일이 다시 일어나고 있어.'라는 칼럼을 썼다. 마크시갈은 노벨과 MS의 과거 대결을 비유로 들며, 구글의 넥서스원 출시가 다른 벤더들의 안드로이드 채택에 찬물을 끼언지는 않을지 묻는다. 결국에는, 구글이 자신의 것을 얼마나 공개하느냐에 달려있다. 오늘 기자회견에서, 구글은 안드로이드가 오픈플랫폼임을 강조함으로써, 이러한 우려를 불식시키려고 노력했다. 이러한 노력이 구글의 각 파트너에게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좀 더 나아가서 모든 이들이 이러한 변화에 참여할 수 있게 해야 한다.)

이러한 상황에서도, 애플이 그들의 장치종속적인 데이터를 구글이 하는 것처럼 바꾸리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물론, 애플도 독자적인 클라우드환경을 구축하려고 노력하고 있기는 하지만, 아이튠즈와 앱스토어는 그들의 노력에 포함되지 못했다. 애플은 이 분야의 경험이 부족하며, 특히 알고리즘 지향적인 어플리케이션은 더욱 그렇다. 구글이 축적한 데이터와 경험은 장기적으로 애플을 위험에 빠뜨릴 가능성이 있다.

애플의 이메일, 달력, 주소록 앱을 보면, 그들이 여전히 PC시절의 습관을 가지고 어플리케이션을 만든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들의 데이터는 PC에 보관되고 모바일기기와 동기화 되어야 한다. 그러나 구글의 앱은 웹과 실시간으로 동기화되어 항상 최신 데이터를 유지하도록 한다.

그러나, 1980년대의 애플과는 달리, 지금 그들은 경쟁력 있는 소프트웨어와 디자인 관련 특허를 다수 보유하고 있다. 또한, 이미 대세가된 아이튠즈는, 안드로이드 마켓의 성장에 장애물이 될 것이다.

또한, 구글이 보유한 데이터를 아이폰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허용하지 않는다면, 애플은 구글을 대신할 파트너로 MS를 선택할 지로 모른다. 아이폰이 검색이나 지도같은 분야의 앱에서 구글을 대신해 빙의 것을 기본으로 채택해 버리면, 구글이 입을 타격은 불보듯 뻔하다.

이러한 애플의 우위는 몇몇 핵심적인 서드파티앱이 두 플랫폼을 모두 지원하는 것으로 상쇠 될 수도 있다. 디자인시장에서 애플에게 확실한 우위를 안겼던, 어도비가 윈도보다 우선해 맥을 지원하기로 했던 결정만큼은 아니더라도, 서드파티의 역할은 여전히 중요하다.

구글은 음악이나 전자책과 같은 분야에서 서드파티들이 마음껏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서, 아이폰의 것과 대적할만한 앱이 생겨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

애플의 입장에서는, 데이터를 다루는 앱의 능력을 키우던가, 지금보다 더 전문적인 회사와의 협력을 통해 이를 개선해야 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iPhoto나 iMovie같은 앱을 웹과 연동시켜서, 데이터축척을 통한 기술개발의 기반을 다져야 한다. 피카사와 iPhoto 모두 이미지 인식 기능을 지원하지만, 애플이 제한된 샘플이미지만을 이용해서 알고리즘을 개선시키는데 반해, 구글은 엄청난 양의 사용자이미지를 이용한다. 언젠가 구글의 최고과학자인 피터노빅이 나에게 이런 말을 한 적이 있다. "우리가 더 좋은 알고리즘을 가진 것은 아닙니다. 다만, 더 많은 데이터를 가지고 있을 뿐이죠.". 데이터축척기반 기술은 웹2.0시대의 핵심이며, 모든 컴퓨터 산업의 미래이다. 사용자 데이터를 각각의 장치 안에 가두는 것은 애플이 스스로를 이러한 미래로부터 분리시키는 것이나 다름없다. MobileMe로 수익을 내는데 연연하기보다는 그들의 모든 어플리케이션을 웹과 연동시켜서 그것을 사용하는 사용자들로부터 배울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구글과 애플로 대변되는, 웹을 사이에 둔 패러다임의 충돌은, 키보드로 일일이 명령을 입력하던 시대에서 맥과 윈도로 구현됐던 GUI로의 변화만큼이나 엄청난 것일지 모른다. 지금까지의 웹은 필요할 때 사용하면 그만이었을지 몰라도, 앞으로는 모든 장치의 어플리케이션이 근본적으로 웹에 의존하게 될 것이다.

지금 우리는 이토록 흥미로운 시대를 통과하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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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daegul.tistory.com BlogIcon 데굴대굴 2010.02.25 01: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떤 분들은 WM 6.x=안드로이드 x.x, 아이폰OS3+ vs WM7+로 보는 분도 계십니다. 벌써부터 안드로이드폰의 호환성 이야기가 나오는걸 보면 WM에 비교하는 것도 무리는 아니죠.


그동안 우리는 이통사에게 당하고 있었던 것이 분명하다. 아주 확실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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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daegul.tistory.com BlogIcon 데굴대굴 2010.02.22 13: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서 저는 아이폰을 156번째로 손에 넣은 사람이 되었습니다.

    • Favicon of http://blueweiv.net BlogIcon 판단중지 2010.02.22 18: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 최근에 안드로이드에서 다시 아이폰으로 마음이 좀 가고 있습니다.

      아..젠장..그러면 내가 가진 아이팟 클래식 30기가랑 나노는 어이하지? 팔아? 오래 되서 팔리지도 않을건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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