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유저들이 많아지면서 나같은 사람을 포함해서 맥북을 산 사람들이 제법 많아졌다. 그러다 보니 다니다보면 맥을 사용하시는 분들을 이젠 자주 보게 된다. 물론 기업시장에서는 아직도 이 제품을 사용하는 경우가 작다. 이유는 역시 사용하는 프로그램들이 윈도우즈 기반이기 때문이다.


윈도우즈에서도 사실 좋은 백업 기능을 제공한다. 볼륨 통째로 복사해주고 백업할 때 이미지 형태로 복사하게 해서 시스템에 부하를 덜 주게 만들고 최대 백업시간을 일정하게 해주는 그런 기능들이 있다. 잘 찾아보면 나름 좋은 기능들이다. 그들이 아직도 시장에서 굳건한 1위를 차지하는 것은 나름 이유가 있는 것이다. 물론 백업기능에 대해서는 아주 기본적인 기능을 제공하고 전문적인 것은 백업전문 솔류션을 사용해야 한다. 


다시 돌아와서 맥 운영체제에서의 백업은 윈도우즈 보다는 보다 더 직관적이다. 백업 솔류션의 이름도 Time Machine 이다.설정에 들어가서 보면 이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이 기능을 잘 사용하면 맥북을 다시 밀고 설치할 때, 그대로 다시 복구할 수도 있다.

물론 백업받아 놓은 시점으로 말이다. 타임머신을 실행하기 위해서는 먼저 백업을 받을 곳이 필요하다. 쉽게 생각하면 외장형 하드일수도 있고, 아니면 NAS를 구입해서 네트워크 상에 하나의 디스크를 타임머쉰용으로 설정해서 사용할 수도 있다. 최근에 나오는 개인용 NAS의 경우에는 타임머쉰을 지원하는 장비들이 많으므로 NAS에서 설정해서 사용하면 된다.


사용법은 간단하다. 

먼저 설정에서 다음의 창에서 백업받을 장치를 설정한다.



위 화면에서 디스크를 선택하고 실행하면 된다. 



나같은 경우는 개인용 NAS로 TM이라는 것을 만들어서 그안에 백업을 하고 있다. 아니면 외장형하드를 선택해서 사용할 수 도 있는 데, 이 경우에 주의할 것이 그렇게 되면 그 외장형은 타임머쉰 전용 외장형하드가 되므로 파티션을 나누거나 해서 필요한 부분만 타임머신용으로 써야 한다. 


제일 아래에 보면 타임캡슐이라고 있는 데, 이것은 애플에서 파는 개인용 NAS 형태의 장비다. 약간 고가라서 그냥 개인용 NAS를 사서 사용하고 있는 중이다. 여유가 되면 타임캡슐을 사용해도 좋을 것이다.



애플 웹 스토어에 판매되고 있으니 보시고 구매하시면 된다. 이렇게 설정하고 타임머쉰을 활성화시키거나 해놓으면 자기가 알아서 백업을 한다. 물론 메뉴막대에서 타임 머신보기를 해놓고 수동으로 필요할 때마다 구동시켜도 된다. 

(개인적으로는 타임머쉰 전용으로 외장하드를 하나 사시길 권장하고 싶다.)


그러면 이렇게 되면 복원은 어떻게 할까? 스타워즈 시작화면을 기억할지 모르겠는 데, 그 화면과 유사하다.




상단의 메뉴막대에서 마우스를 클릭하여 타임 머신 시작을 선택한다 그러면 위와 같은 화면이 나온다. 이와 같은 화면에서 시점을 선택하고 복원할 파일을 선택후에 오른쪽 하단에 위치한 복원을 누르면 끝나게 된다.


화면상으로도 윈도우즈보다는 직관적이라고 생각한다. 옆의 화살표를 밀면 백업받은 이전 시간으로 쭉 이동한다. 그중에서 보고 선택을 하면 된다.


미리 미리 정기적으로 백업을 하시고 그래야 나중에 문제가 생겨도 복구가 된다. 정기적인 백업이 가장 중요한 이야기다. 


외장하드를 타임머신 백업용으로 쓰길 원하시는 분은 아래 링크를 참고로 해서 포맷하고 사용하시면 될 것같다.

http://underclub.tistory.com/1297


* 타임머신 백업때문에 최근에 들어오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제가 미처 블로그에 포스팅하지 않은 부분등에 궁금해하시는 부분은 댓글로 달아주시면 제가 아는 한도내에서 답변을 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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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은행 오픈 뱅킹은 사실 오픈한지 상당 시간이 지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용자는 그렇게 많지 않은 듯이 보여집니다. 그것은 아마도 상대적으로 IE라는 웹 브라우저가 절대적인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실 Bloter.net에서는 이와 관련해서 금융관계자들 대담도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관련포럼 - http://www.bloter.net/archives/54292




우리 은행이 그중에서도 가장 빨리 적용한 사례입니다. 아래는 현재 우리 은행이 지원하는 버전의 OS별 웹 브라우저입니다.
개인적으로 맥북을 쓰면서 가장 불편할 때가 인터넷 뱅킹할 때랑 쇼핑할 때입니다. Active X를 무조건 깔고 인증서랑 키보드 보안 프로그램등이 설치가 되어야만 가능합니다. 이렇게 하니 때로는 정말 짜증이 나는 것이 프로그램 설치가 세월일 때도 있고 때로는 정상적으로 설치가 안되는 경우도 있어서 불편할 때가 한 두번이 아닙니다.

 


보면 대부분의 웹 브라우저에서 지원을 하는 데 버전 확인은 해봐야 할 듯합니다. 그리고 사실 당연한 건데 웹 표준 준수를 해서 인증을 받았다는 마크가 달려져 있습니다. 이것을 보면 우리나라 웹 사이트들이 얼마나 표준을 안 지키고 IE에 맞도록만 개발해왔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제가 담당하고 있는 것도 현재 초기 개발은 IE로 맞추어서 했는 데, Converting에 대한 논의를 하고 있습니다. 역시 가장 결정적인 이유는 모바일로의 확대가 이 오픈 뱅킹을 유발시켰다고 보여집니다.

중요한 사항을 잊어버릴 뻔 했는 데, 우리은행 오픈 뱅킹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OTP를 발급받아야 합니다. 그것은 보안카드로는 문제가 있어서 One Time Password 생성기를 이용하여 이체등의 업무를 처리하기 때문입니다. 지금 우리 은행에서는 OTP를 원래는 돈을 받고 발급하는 것을 선착순으로 무료로 발급하여 주고 있습니다. 우리 은행 오프 뱅킹 사이트에서 확인하시면 됩니다. 


저의 경우에도 이 OTP 발생기를 받아서 맥 OS에서나 윈도우즈에서 크롬등의 브라우저로 인터넷 뱅킹을 하고 있습니다. 아참 하나더 말씀드리면 공인인증서는 그래도 필요합니다. 이체시에 OTP로 비밀번호를 확인하고 다시 공인인증서로 확인하는 절차를 거치기 때문입니다. OTP는 서버와 내가 가진 발생기가 주기적으로 비밀번호를 업데이트하면서 맞춰서 사용하는 것입니다.

참고로 하시고 꼭 IE로만 사용하지 않으셔도 인터넷 뱅킹할 수 있다는 점을 아셨으면 합니다. 오히려 IE로만 할 수 있는 것이 더 이상하지 않은 가 합니다. 그리고 크롬 웹 브라우저로 하니 사실 속도나 안정성도 더 좋은 거 같습니다. 

아직 맥북에서는 안해보았는 데 한번 더 해보고 첨언을 붙일 까 합니다. 

현재 글을 쓰는 시점에서의 맥 Lion에서는 파이어폭스만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크롬이나 사파리는 8월말에 지원할 것이라는 답변을 트위터를 통해서 받았습니다.  

참고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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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daegul.tistory.com BlogIcon 데굴대굴 2011.07.26 16: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서 모든 은행에서 오픈뱅킹을 지원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마켓에서 결제까지요. 그러면 IE에 따른 귀찮은 유지보수가 사라져서 좋을텐데....

    부모님이 엑티브액스 설치하는 것 때문에 매우 힘들어 하시더군요. 뭐 이렇게 복잡하냐고 하시면서...

    • Favicon of http://blueweiv.net BlogIcon 판단중지 2011.07.28 07: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맥에서도 키보드 보안이랑 공인인증서가 깔리는 데요.
      버전 문제인지 잘 안되고 있습니다. 참고로 전 라이언에 모든 브라우저는 최신버전인데.쯔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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