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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점은 세상엔 너무나 많은 음악이 있고 매주마다 많은 음반이 나오고 난 그것을 다 듣고 싶지만 그것은 불가능하다.  그것이다..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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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cket Open : 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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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tmrw.tistory.com BlogIcon 투모로우 2008.04.14 01: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poche님두 펜타포트 기다리시는중? :)
    티켓 오픈이 5/22군요...라인업 왜케 안나오는지..ㅠㅠ

    • Favicon of http://epoche.idtail.com/ BlogIcon epoche 2008.04.14 12: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작년에도 가줬으니..올해도 당연히

      동생의 등쌀에 서울 동생방에서 인천까지 출퇴근했는데- -;

      차 가지고 왔다 갔다 하기 힘들어서..쩝..

마지막날인 29일에 펜타포트에 다녀왔습니다.

개인적으로 록 페스티벌은 첫번째 참여하였습니다.
물론 그 전에 공연은 몇 번 본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정말 상당히 오랜만에 공연을 보았습니다.

아마도 외국밴드 공연은 메가데쓰가 마지막이었던거 같습니다.

이번에는 회사일로 하루만 공연을 보게되었습니다. 한명꼬드겨서 갔구요
- http://junggun.net의 정군을 꼬드겼습니다. 정군은 자기후배를 또 꼬드겨서 세명이서 갔습니다.

그렇게 거대한 무대를 본 적이 첨이라서 그 자체만으로도 좋았습니다. BigTOP이라는 무대명은 적절한거
같았습니다. 서브스테이지도 좋았구요. 날씨에 대해서도 신경을 많이 쓰신거 같았습니다.

그런데, 끝나고 나서 아쉬운 점들을 좀 이야길했으면 합니다.

1. 여자 화장실
   정말 화장실갈때마다 느끼는 거였는데, 여자분들이 정말 많이 오셨드랬습니다.
   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자분들 화장실에 정말 항상 줄지어서서 있었습니다.
   내년에 할때는 좀 더 여자 화장실 수를 증가시켜주실 필요가 있을거 같습니다.

2. 교통문제
    인천사시는 분들에게 죄송하지만 정말 일부 택시기사분들이 좀 폭리를 취하신거 같습니다.
    예를 들면 외지에서 왔다고 지리를 잘 모른다고 함부로 하셨다고 하드라구요. 10분거리인데 미터기로
    하면 그 요금이 안나올거 같은 요금인데, 선불로 달라고 하신 분도 있고, 합승아니면 안간다고 하신 분도
    있다고 합니다. "내가 여기서 기다린 시간이 얼만데? 합승하기 싫다고 하냐? 내려라." 이런식으로 말입니다.

    그리고, 타지역분들에 대해서 야간이동수단을 좀 더 강화해주셨으면 합니다.

 3. 숙박문제
     메뚜기도 한철입니다. 숙박업소들은 대부분 정상적인 비용을 이야기하셨다고 하드라구요.
     그런데, 꼬옥 돈 더 마니 달라는 분들있다고.. 그리고 인천시나 이쪽에서 펜타포트 티켓가지면 좀 해당
     기간에는 숙박업소 잡을 때 우선권을 주셨으면 합니다. 4만 5천이 갔다고 합니다.
     그 사람들이 거기서 쓰는 돈 생각하시면 좀 더 편하게 공연을 즐길수 있도록 해주셨으면 합니다.

개인적으로 몇 가지 생각나는 것에 대해서 이야길 적었지만. 사실 공연 그 자체가 워낙 맘에 들었기때문에
위의 문제들은 정말 사소한 것들입니다. 하지만, 내년엔 좀 더 좋고 멋진 공연이 되었으면 합니다.

뮤즈의 마지막 공연은 정말 좋았습니다. 아시안쿵푸제네레이션은 재발견이었구요. - 끝까지 달려주시더라는

그리고, 록을 듣는 분들에게 마지막한마디.

라인업이 별로 맘에 안들어서 가기 싫다거나 그런 이야길 하지말고, 이런 공연이 매년 정기적으로 열리기위해선
참여가 절대적이다. 가지도 않고 뒤에서 별로라거나 그런 헛소리하지 말고 가서 즐겨라.

가기 어렵다고? 가서 만난 대부분의 사람들이 정말 몇달동안 이 공연을 위해서 돈 모으거나 준비를 해서 온 사람
이다. 그 사람들은 바보가 아니다.

29일에 올라온 밴드중에 내가 아는 밴드는 몇 개 없지만, 공연을 즐기는 것이라면..그 자체로 좋은 거 아닌가.


즐겨라.

PS. 내년엔 부디 U2가 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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