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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6.17 배경음악으로 아주 좋은 Apple Itunes의 라디오 기능
  2. 2008.10.29 고통 (2)



애플의 아이튠즈는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를 백업하거나 복원할 때 주로 사용한다. 그런데, 꼭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를 가진 사람만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예를 들어서 그냥 데스크탑에서 팟캐스트를 보고 듣고 싶거나 한 사람도 이용가능하다. 






꼭 애플 기기를 사용해야만 아이튠즈를 이용가능하다는 것이 아니라는 의미이다. 예를 들어서  PC에 음원을 집어넣고 CoverFlow 기능을 써서 음악을 듣는 용도로도 괜찮다는 말이다. 

아래의 내 맥북에서의 커버플로우는 윈도우즈의 미디어플레이어보다는 좀 더 나은 환경을 제공한다고 생각한다. 

(혹자는 애플이 윈도우즈에 똥싸놓은 것이 바로 윈도우즈용 아이튠즈라고 이야길하더라)



[내 맥북에서의 음악 Cover Flow]



그런데 여기에서 보면 보관함에 라디오라는 것이 있다. 이걸 잘 보신 분들이 있으실지 모르겠는데, 개인저으로 아이튠즈에서 최근에 가장 많이 이용하고 있다. 한마디로 이 라디오는 인터넷 라디오 채널의 주소를 모아놓고 스트리밍형태로 플레이시켜주는 것이다. 





각 장르별로 되어져 있어서 이것을 연결해서 플레이시키면 내가 좋아하는 장르의 음악을 아무때나 들을 수 있다. 예를 들면 어떤 클래식채널에서는 쇼팽의 피아노 곡만 튼다. 또는 바흐의 음악만 틀기도 한다. 그러니깐 작업을 하거나 할때 이 것을 틀고서 배경음악으로 일을 하거나 책을 보거나 하면 아주 좋은 것이다. 수십개의 라디오 채널을 동시에 가지게 되었고 다양한 장르의 음악들을 들을 수 있는 것이 얼마나 다행인가? 


하나의 불만이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에서는 이 라디오 기능이 빠져있어서 아쉬움이 있긴 하지만 자리에서 이것을 플레이할수 있다는 것으로도 좋을 거 같다. 


그리고 가끔, 아이튠즈 DJ 를 돌려보면 아주 놀라운 ..내가 미쳐 아이튠즈에 넣고 모르고 지나쳤던 음악들이 귀를 깨워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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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

Just Talk 2008.10.29 23:19
고통이 주는 의미는 두 가지로 귀결된다.

내가 아직 살아있다와 내가 고통을 느낀다이다.

물론 관점에 따라서 두 가지 의미는 하나로도 보일 수 있다. 그러나, 나의 관점에서는 고통을 느낀다와 아직 살아있고 그것을 느낄 수 있다는 다른 점이다.

그것은 죽음에 대해서 생각해본 적이 있는 사람들이 가질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 다분히 주관적인 것이다.

나에게 죽음에 대해서 말하라면 난 말할 수 있는 것이 그것이 두렵지 않다는 것이다. 죽음은 삶과 종이 한장 차이이며 동전의 양면과도 같은 것이다. 탄생은 죽음의 또다른 이름인 것이다. 지금까지 알려진 대부분의 생명체는 삶과 죽음이 하나의 이름으로 이어진 것이다.

퇴근하다가 라디오를 들었다. 래드 재플린이 로버트 플랜트가 빠진 채로 세계투어를 내년에 한댄다. 그런 이야기가 나오니 DJ인 배철수가 그런다. 로버트 플랜트가 빠진 재플린은 재플린이 아니지 않냐고...자기도 팬인데 이건 아닌거 같다고. 다른 보컬이 래드 재플린이라는 이름으로 스테어웨이 투 헤븐같은 거 부르는 거 잘 용납이 안된다고. 나도 동감.

그리고 나서 오랜만에 재플린의 Rock'n Roll이 나왔다.




그리고 또 다른 이야기. 살아 있는 것이 죽은 것보다는 낫다는 게스트와의 이야기가 나오는데 난 그것에 잘 공감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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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daegul.tistory.com BlogIcon 데굴대굴 2008.10.29 23: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죽음을 경험해본 게스트인가 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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